심심이,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작성일 08-0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서 고립 선제 감지·개입 AI 개발<br>111개 언어·200개국 대화 데이터 활용<br>KAIST·고려대·성균관대 등 컨소시엄 참여<br>2027년 말까지 일상 동행 AI 컴패니언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DQhjAiIQ"> <p contents-hash="e3a359d397f854131f3c6d6d5dd4b62b47ea54661df8d36611054bab14a9d055" dmcf-pid="u8wxlAcnI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업 심심이가 정부의 에이전틱 AI 연구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4년간 축적한 대화 데이터와 사람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정서 변화를 파악하고 먼저 개입하는 AI 컴패니언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64d58515f5fb9dde45fa748ec80aa9905e46cc89b9968913c2b7e58b8dd5350" dmcf-pid="76rMSckLI6" dmcf-ptype="general">심심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68036f066cfbf3ff5ec3099e08d0c22ae2d1ea51fa0ee558d356d22a9090d" dmcf-pid="zPmRvkEo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심이,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081139527iwqs.jpg" data-org-width="508" dmcf-mid="pw3OBZ5T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081139527iw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심이,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fe5140f0b92581f3785ce2c4f128b85629af9b8ab8dbfbfc9c634424f22644" dmcf-pid="qQseTEDgr4" dmcf-ptype="general"> 심심이는 이번 사업에서 ‘국민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서 고립 선제 감지 및 적시 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사용자의 일상을 함께하며 정서적 변화를 파악하고 필요한 시점에 도움을 제공하는 ‘일상 동행·공감형 AI 컴패니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div> <p contents-hash="d66990381a0760ba0b224b20b930cafd2f88f7ef691d692dc1614a784cb66e8e" dmcf-pid="BxOdyDwasf"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심심이를 포함한 4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총 26개 산학연 기관이 함께한다.</p> <p contents-hash="a96de2185954a08a52e0b20321b24c2ef2c046cb52985a61b1b671219436c08a" dmcf-pid="bdlLHsOcIV"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부터 1년 6개월간 총 180억원을 투입해 사람의 개입을 10% 이하로 줄인 자율형 에이전틱 AI 제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2027년 말 단계평가를 거쳐 최우수 1개 과제를 선정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d900d0fff18ff44003f35caaa4d27e4a5977f666f0dd64eb1bbd3eca32d50c1" dmcf-pid="KJSoXOIkw2" dmcf-ptype="general">심심이는 2002년 상업용 AI 일상대화 챗봇을 선보인 이후 111개 언어, 20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대화 데이터는 170억건 이상이다.</p> <p contents-hash="a41b9e2ee6bd114f5d7ccec1ddf04a940ef946f94ce04ed6e3b23f322879c01f" dmcf-pid="9ivgZICEO9" dmcf-ptype="general">심심이는 이번 과제에 24년간 축적한 ‘컴패니언 모델링’ 기술을 활용한다. 컴패니언 모델링은 사용자와의 대화 맥락과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를 파악하는 사람 모델링 기술이다.</p> <p contents-hash="d027cc6e6bb1a87a846bf0a0c9be8dac55333191b5809063ff92cdfd5d9a0f28" dmcf-pid="2nTa5ChDsK" dmcf-ptype="general">이번 과제에서는 단순히 사용자의 질문에 응답하는 대화형 AI에서 나아가 사용자의 상황과 정서 변화를 파악하고 필요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로 기술 범위를 확장한다.</p> <p contents-hash="93b642ff5002b6432fbf576b9c9b38ae37aeee3bfc75e554505c0083d7552420" dmcf-pid="VLyN1hlwDb" dmcf-ptype="general">심심이가 개발하는 일상 동행·공감형 AI 컴패니언은 공감형 대화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생활 지원을 스스로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청하면 답하는 AI’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기억하며 필요한 순간 먼저 돕는 AI’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64eb3a68cd106044290658d3cf5006806e46097880762062869ba1b4e4fe488" dmcf-pid="foWjtlSrsB" dmcf-ptype="general">심심이는 그동안 대화형 AI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와 캐릭터챗, 교육, 정서케어·헬스케어, 공공·기업, 연구개발 등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도 국내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산업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871f7c9ccc3edf50973166cb4632e9b3ff3d40df13d2290ed3180f317f840db" dmcf-pid="4gYAFSvmmq"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에는 KAIST와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대학을 비롯해 협력 병원, 페이크아이즈, 인디제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인지·정서 모델링, 임상 검증,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실증 리빙랩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2c0ec261d11b105d5ca52a3c0f66c52585a4a2340bd26a9a6c8199694897807" dmcf-pid="8aGc3vTsrz" dmcf-ptype="general">최정회 심심이 대표는 “심심이는 24년간 사람과 대화하며 사람을 가장 잘 아는 AI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사업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사용자와 실제 일상을 함께하는 에이전틱 AI로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85e4e5ab42747961c131e3e0c9a5b7255cb8aae7f8c3fb47c5c0792c13e505" dmcf-pid="6NHk0TyOm7" dmcf-ptype="general">이어 “검증된 사람 모델링 기술이 일상에서부터 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599bcd6ccb88465ed1bf9a66b2b00ccd94d3517db518ab6bd0ef64b876d967" dmcf-pid="PI7SV30Hru"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키즈’ 박정현, LPBA 데뷔 1년 만에 눈물의 첫 우승 08-03 다음 [PLAY IT] 스마트폰 꺼내는 3초를 없앴다…레이밴 메타와 떠난 여행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