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환·권도윤, 폭염 뚫고 시즌 첫 승…인제 GT 마스터즈 3R 제패 작성일 08-0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유일 내구레이스서 3시간 동안 ‘84랩’<br>‘폴 투 윈’ 달성, 3개 대회 연속 시상대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3/0004647900_001_20260803095907968.jpeg" alt="" /><em class="img_desc">최근환과 권도윤이 2일 강원 인제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에서 우승한 뒤 크루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MIK</em></span>최근환-권도윤(B.O.B RACING ×아주자동차대학교)이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br><br>최근환-권도윤은 2일 강원 인제의 인제 스피디움(3.908㎞)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3시간 동안 84랩을 달려 가장 먼저 체커키를 받았다. 인제 GT 마스터즈는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 대회다.<br><br>특히 이번 레이스는 지면 온도가 6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펼쳐졌지만, 두 선수는 흔들림 없는 페이스와 안정적인 차량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2위 김재정-최철현(DMZ)이 76랩을 달린 것과 비교해 무려 8랩이나 앞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또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결승까지 제패하는 이른바 ‘폴 투 윈’도 달성했다. 이로써 최근환-권도윤은 올 시즌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3라운드 우승까지 차지하며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경기 후 최근환-권도윤은 “더운 날씨에 힘든 경기였다. 뜨거운 날씨에 머신이 버틸 수 있도록 쿨링 세팅에 집중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마스터즈2에선 조예찬-홍준기-염기태(AXIS 레이싱)가, 마스터즈3에선 정시현-이재용(봉좌레이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마스터즈N에선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비앙코웍스 레이싱팀)가, 마스터즈N-evo에선 정정재-신형주-최윤민(피트스톱 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항시 9년째 대학요트팀 하계훈련 유치…11개 대학 300명 참가 08-03 다음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안전시설 보강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