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하계 전지훈련 열기…스포츠마케팅 효과 기대 작성일 08-03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레슬링·육상 선수 650명 집결…지역경제 활성화 기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3/AKR20260803055000062_01_i_P4_20260803102310670.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군청<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에 성과를 내고 있다.<br><br>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br><br>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상비군 등 49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과 칠곡군청 등 학생·실업팀 25개 팀, 223명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br><br> 국민체육센터는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단련실 등 전문 훈련시설을 갖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시설을 바탕으로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br><br> 대관령면에서는 육상 전지훈련도 이어진다. 모두 47개 팀, 429명의 선수가 하계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br><br> 대관령은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갖춘 고원전지훈련장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이 찾고 있다.<br><br> 평창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참가 선수단의 숙식비 1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br><br> 이를 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 이용신 올림픽체육과장은 3일 "평창에서 훈련하는 모든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6세의 예선 통과자 크리스티나 리우토바, 최연소 WTA 챔피언 등극 08-03 다음 UFC 재도전 권원일 “두려움과 설렘 & 기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