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동계스포츠 국제 합동훈련 돌입…올림픽 유산 잇는다 작성일 08-03 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5개국 선수 28명 참가…평창 국제 훈련 거점 육성 본격화</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3/AKR20260803053900062_01_i_P4_20260803101725900.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군청<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은 '2026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 육성사업'의 하나로 하계 합동훈련을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 이번 훈련은 오는 23일까지 3주간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와 대관령 고원전지훈련장 등에서 진행된다. <br><br> 국내 선수단과 케냐, 몽골,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5개국 선수와 지도자 등 모두 28명이 참가한다.<br><br> 국내에서는 상지대관령고 썰매부와 진부중·고 스키부가 참여한다.참가 선수들은 스타트 기술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 기초체력 훈련, 영상 분석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나선다.<br><br> 훈련은 평창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br><br>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와 대관령 트레이닝센터, 고원전지훈련장 등 국제 수준의 시설에서 실전 중심 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br><br> 참가자들은 훈련과 함께 월정사와 평창올림픽기념관을 방문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br><br> 도핑 방지와 스포츠윤리 교육, 레저스포츠 체험도 병행해 선수 간 국제 교류와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br><br>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해 동계스포츠 저변이 취약한 국가의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br><br> 군은 앞으로도 평창의 우수한 스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확대해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찾는 국제 훈련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br><br> 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내외 청소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이어가겠다"며 "동계스포츠 불모지 국가와의 스포츠 연대를 통해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라는 올림픽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아스트라', 수학 난제 10개 풀었다…학계 검증 남아 08-03 다음 16세의 예선 통과자 크리스티나 리우토바, 최연소 WTA 챔피언 등극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