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치보다 토푸리아 빨리 이긴다”…UFC 안 왔지만 ‘극강’ 대접, ‘22승 무패’ 우스만 매니저 확신 작성일 08-0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23_001_20260803103713242.pn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em></span><br>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UFC 전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br><br>3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압델아지즈는 본인의 선수인 우스만이 토푸리아를 꺾을 수 있다고 자부했다. 우스만은 MMA 전적 22승 무패 파이터다. 아직 UFC에서 싸운 적은 없다.<br><br>압델아지즈는 “전에도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토푸리아를 이길 것이라고 모두에게 말했었다”면서 “오늘 다시 말하는데, 우스만이 4라운드 이내에 토푸리아를 제압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SNS)에 적었다.<br><br>MMA 17전 전승을 달리던 토푸리아는 지난 6월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게이치에게 패했다. 당시 토푸리아는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 1~4라운드 내내 많은 타격을 허용했던 토푸리아의 얼굴은 퉁퉁 부었다.<br><br>이제 커리어 첫 패배를 당했지만, 토푸리아를 이길 수 있다는 파이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23_002_20260803103713279.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오른쪽)가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펀치를 적중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우스만은 아직 UFC에서 싸운 적이 없지만, 세계적인 강자로 꼽힌다.<br><br>2017년 프로 파이터로 데뷔한 우스만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이슬람 마카체프(이상 러시아)와 같은 팀이다. 그 역시 다게스탄 그래플러 스타일의 파이터다.<br><br>그는 통산 22승 중 KO로 7차례, 서브미션으로 9차례, 판정으로 6차례 승리를 따냈다. 벨라토르와 PFL에서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br><br>현재 우스만은 PFL과 계약을 마친 FA 선수다. UFC로 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23_003_20260803103713332.pn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em></span><br>다만 블러디 엘보우는 “UFC가 우스만을 영입하기 위해 충분한 금액을 제시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심지어 그의 팀 동료이자 현 웰터급(77.1kg) 챔피언인 마카체프조차도 UFC가 그만큼의 거액을 투자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짚었다.<br><br>만약 우스만이 UFC와 계약한다면, 토푸리아와의 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앞서 두 단체에서 극강의 모습을 뽐냈던 만큼, 곧장 랭커와 대결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집 전체 ‘한 온도’는 옛말…냉방 전쟁 08-03 다음 숏폼·실천수기로 도박문제 예방 알린다…한국스포츠레저, 콘텐츠 공모전 접수 진행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