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보은군 찾는 스포츠인들…폭염 속 '구슬땀' 작성일 08-0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8월 60개팀 1만2000여명 공설운동장 등서 맹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3/0009093597_001_2026080310563327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결초보은체육관 전용 헬스장에서 전지훈련하고 있다.(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폭염 속에서도 전국 각지의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충북 보은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3일 보은군에 따르면 7~8월 중에 전국 각지에서 60개팀 1만2000여 명의 선수들이 이 지역 곳곳에서 전지훈련을 하거나 훈련을 앞두고 있다. <br><br>종목과 연령대를 아우르는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는 KBO Next-Level Training 캠프, 펜싱 꿈나무, 한국체육대학교 육상부, 서울시청·김천시청 육상 실업팀, 운호고·용인고·여수공고 씨름팀 등이 하계 전지 훈련을 한다.<br><br>올해 1~7월까지 보은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279개 팀에 연인원 2만 9000여 명에 달한다. 보은군 전체 인구 3만 1181명(6월 기준)의 93%에 달하는 선수단이 이 곳을 찾은 셈이다. <br><br>하계 선수단은 현재 공설운동장과 보은스포츠파크, 전천후 육상경기장, 결초보은체육관 등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br><br> 김홍석 보은군 전지훈련팀장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맹훈련을 중"이라며 "선수단이 불편 없이 전지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촘촘히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br><br>'스포츠 메카'로 불리는 보은군은 종목별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구축한 훈련 지원체계와 접근성 용이,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춰 전지 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br><br>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 보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3/0009093597_002_20260803105633389.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각지의 씨름 선수들이 보은 씨름훈련장에서 전지훈련 하고 있다.(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방어의 한계 넘는다... 이스트시큐리티, ‘EDR 차세대 진화’ 기술보고서 08-03 다음 네이버, AI팩토리 운영사 새로 세운다…엔비디아·브룩필드 역할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