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첫 국내 개최…다음달 4일 무주서 개막 작성일 08-03 1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3/0003541928_001_2026080311231010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개최한 '태권도 성지' 무주 태권도원이 다음달 그랑프리를 개최한다. 이 대회 국내 개최는 사상 최초다. 사진은 지난해 그랑프리 챌린지 경기 장면. 사진 태권도진흥재단</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태권도 성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관 대회인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G-6등급)가 열린다. 이 대회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br> <br> 태권도진흥재단은 3일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태권도원에서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4일 당일에는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로 문을 연다. <br> <br> 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에서 총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 8명을 비롯한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각 5체급(K44등급)에서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br> <br>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한국 선수 24명을 포함해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 신청을 했다. 올림픽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해 남녀 올림픽 4체급씩 총 8체급에서 경쟁한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그랑프리 챌린지가 열린 적이 있지만 상위 등급인 그랑프리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 <br>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으로 가는 출발점 역할을 하는 대회”라며 “9월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그랑프리 두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3/0003541928_002_20260803112310174.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 그랑프리가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태권도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태권도진흥재단</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첫 메이저 우승 넘어 세계 1위까지...즈베레프의 새로운 도전 08-03 다음 '초신성' 김영원 꺾은 최성원, T.응우옌과 준결승서 격돌...사파타 잡은 '무명' 정시용, 사이그너와 맞대결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