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영화관 인기…김해 '아이스 시네마' 4회 상영 모두 매진 작성일 08-03 15 목록 [STN뉴스] 김미령 기자┃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제3회 아이스 시네마'는 모든 회차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80_001_20260803120009320.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과 2일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3회 빙상장 영화 상영회 아이스 시네마'를 개최했다./사진=김해시</em></span></div><br><br>이번 행사는 스포츠 시설인 빙상장을 영화관으로 꾸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평균 11도를 유지하는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연일 이어진 폭염 속 피서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br><br>영화 상영은 이틀간 하루 두 차례씩 총 네 번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500명이 입장해 모두 2,000명의 시민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했다. 예매 접수 단계부터 좌석이 모두 동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br><br>첫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정 시장은 빙상장을 스포츠뿐 아니라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여가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br>상영 프로그램도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드래곤 길들이기'와 '투모로우'가, 둘째 날에는 '겨울왕국'과 '명량'이 상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br><br>영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피겨스케이팅팀 '팀 쥬얼스'의 공연이 펼쳐져 빙상장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에는 무료 포토부스와 SNS 참여 이벤트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80_002_20260803120009416.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시민스포츠센터 '아이스 시네마' 전 회 매진/사진=김해시</em></span></div><br><br>또한 김해외국인지원센터와 김해시가족센터를 통해 초청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94명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미령 기자 miri98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가영 쌤 넘고 싶어요" '김가영 키즈'가 해냈다...'눈물의 첫 우승' 박정현, 프로 전향 1년 만에 LPBA 정상 우뚝! 08-03 다음 "독서와 길게 보기, 그리고 선배들을 넘어설 것" 서울오픈챌린저 주니어 선수들을 향한 대선배들의 전언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