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495억원 투입해 민간 우주부품 ‘우주 검증’ 대대적 지원 작성일 08-0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J2bjAi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6f2f5a6dfb8c1ff3d1ddf4861d4ceb0c8b2950cf6ebbf655dcc2188de740f" dmcf-pid="yQJ2bjA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구축한 발사대에서 4차 발사 준비를 마친 누리호의 모습. ⓒ데일리안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ailian/20260803120329037wbwr.jpg" data-org-width="700" dmcf-mid="QcmLJvTs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ailian/20260803120329037wb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구축한 발사대에서 4차 발사 준비를 마친 누리호의 모습. ⓒ데일리안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4ea5c59cf20ff0acac09dc404790ba56a1a057a8c75fe70f5d31c29c669442" dmcf-pid="WxiVKAcnXW"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내 우주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의 성능을 우주 공간에서 직접 입증할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p> <p contents-hash="b9d76031e51608d972f1fc50a9087cf37f7bb3522b749d438261f974c9c0e3f4" dmcf-pid="YMnf9ckLZy"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국산 우주 부품의 우주검증 이력(Space Heritage)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500233dce5eff0d3d75d8fa011934a991ea614bf9f481ee3c270bdfa21be899" dmcf-pid="GRL42kEoXT"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4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내 기업이 제작한 핵심 우주 부품을 국산 검증 위성에 실은 뒤, 민간 발사체를 이용해 궤도에 쏘아 올린다.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받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407be21c23b36a23ec7f325167a417bb539820dacaad607942d4cfd3abf7c3a1" dmcf-pid="Heo8VEDgGv" dmcf-ptype="general">우주청에 따르면 그간 국내 우주기업들은 우주 환경에서 실제 운용 경험이 부족해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p> <p contents-hash="db5d511f5bdcdcaa280fe42adb3a0958b1db9d2c7d064d6b9ddc19cf7e79eb01" dmcf-pid="Xdg6fDwa1S" dmcf-ptype="general">이에 우주항공청은 위성 기획과 제작에서부터 체계종합, 발사, 임무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증 플랫폼을 마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bee9a274cf7016614358ce4103baa0f413fb828649bdc72ddae6dca88311232" dmcf-pid="ZJaP4wrNXl" dmcf-ptype="general">국산 핵심 부품을 탑재한 위성을 민간 발사체로 올린 후, 약 3년 동안 우주에서 가동하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탑재체 성능을 점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aa92cb4feab02ecc42df2eccd47caa4f10554f335f624c926dd15da4cdb23f" dmcf-pid="5iNQ8rmjth"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가 직접 검증 위성과 발사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을 도입해 민간의 체계종합 역량을 키운다. 상용 발사 실적을 쌓게 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e7e80ccb4a3e7ea33c28898d3d1910fd37d08830707e9f691e8698aaef522b8" dmcf-pid="1njx6msAHC"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지상에서 우주와 비슷한 환경 검증을 마친 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의 국산 위성 탑재체 10기를 뽑아 제품화와 추가 지상 검증을 돕는다.</p> <p contents-hash="be8ea0af08fb933dd4dc94ceacb77733f8519991ff2887cbe9be14d54df5a88d" dmcf-pid="tLAMPsOctI"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민간 기업으로부터 검증용 인공위성 2기와 체계종합 서비스를 구매해 기업 주도의 우주 검증 기반을 확보한다. 앞서 뽑힌 10개의 탑재체는 2기의 위성에 5기씩 나누어 실려 성능을 검증받게 돼 있다.</p> <p contents-hash="f039fe9f0d4cb39096398479b65905767034e752b32d0559a2045c0c5fc6957c" dmcf-pid="FocRQOIkZ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2030년에는 국내 민간 발사 기업의 중소형 발사 서비스를 활용해 검증위성 2기를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킨다. 이를 통해 민간 발사체 기업의 초기 수요를 만들어내고 발사 운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842266f081405b8af7e7bfb6dcd8a231d7bb3ee6f62ef0ac5b2b872c73004e9" dmcf-pid="3gkexICEG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8월 중 위성 탑재체와 플랫폼, 민간 발사체 기업 등을 모아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수요조사와 평가를 거쳐 올해 우선 탑재체 2기를 뽑고, 남은 8기는 사업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선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ef929b3810410dbf887acbddef2067b37904768b5d1453e68ec0c66e3f0893" dmcf-pid="pvHsw0pXGr"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부품을 우주로 직접 쏘아 올려 검증하는 사업으로, 국산 부품의 신뢰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심이, 정서 고립 감지하는 AI 컴패니언 개발 나선다…정부 사업 선정 08-03 다음 이승훈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장 선출…"민간이양 2단계 완벽하게 준비"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