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495억원 투입해 국산 부품 우주 실증 지원 작성일 08-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76w0pX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531e3c39ef919283069f3e8a9858facc3f2e695eb20bbdc7a1825d10c1439" dmcf-pid="1WzPrpUZ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사업 인포그래픽.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20139216zuco.png" data-org-width="680" dmcf-mid="ZYqQmUu5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20139216zuc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사업 인포그래픽.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b93d510f545ef836f206947def14169e9b9bf81190d0fd4e968f72625b82c" dmcf-pid="tYqQmUu5nO"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이 5년간 495억원을 투입해 국산 우주부품 실증을 추진한다. 국산 검증 위성 2기를 2030년 민간 발사체로 궤도에 올려 우주 환경에서의 신뢰성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정부가 위성과 발사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5fc8c54f1aa1cb4029b2c6052140b22c70dcc9fcd871c62a9762c2ad33ff1130" dmcf-pid="FGBxsu71ds" dmcf-ptype="general"> 우주항공청은 국내 기업의 우주검증 이력(스페이스 헤리티지) 확보를 지원하는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1fc7162d5906daf49e8960b7b03ffb14bdf57b63c31e723c4c1fd5eccae2ebf" dmcf-pid="3HbMO7ztMm"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 헤리티지는 실제 우주 환경에서 재료와 소자, 부품 등을 사용한 이력을 말한다. 위성이나 발사체는 현실적으로 직접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검증된 부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스페이스 헤리티지가 전세계 우주 산업에서 제품 채택에 주요 근거로 평가되는 이유다. 국내 우주기업은 검증 이력이 부족해 개발한 기술 상용화와 국제 공급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5acddf574074556b0d20e724dac1a6390002d3bff7b7ec9035452c1b48c766b0" dmcf-pid="0XKRIzqFMr" dmcf-ptype="general"> 우주항공청은 위성 설계·제작부터 발사지원, 임무 운용까지 전주기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궤도에 오른 검증 위성은 3년간 운영하며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탑재체 성능을 점검한다.</p> <p contents-hash="3f0492de85a3f5bd336901633639134abb4e2eda28967b01767c66651fe507ef" dmcf-pid="pZ9eCqB3dw" dmcf-ptype="general"> 구체적으로 지상에서 우주 모사 환경 검증을 완료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국산 인공위성 탑재체 10기를 선정해 제품화 및 추가 지상 검증을 지원한다. TRL 6단계는 시제품 등이 우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을 마친 단계다.</p> <p contents-hash="b1004d8d9a3ce1188c22a1de39ceedbe86257ffa7cac6294b60694f4af04f98e" dmcf-pid="U52dhBb0LD" dmcf-ptype="general"> 국내 기업으로부터 검증용 인공위성 2기와 체계종합 서비스를 구매해 산업체 주도 우주 검증 플랫폼을 확보한 뒤 10개 탑재체를 5개씩 위성 2기에 나누어 탑재한다.</p> <p contents-hash="105622668edd4ab393c38c4f99f5b1d78fdeeb83b04521510934db5fd8d903fc" dmcf-pid="u1VJlbKpJE" dmcf-ptype="general"> 2030년 국내 민간 발사기업의 중소형 발사 서비스를 구매해 검증위성 2기를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켜 국내 발사체 기업의 초기 발사 수요를 창출하고 발사 경험을 축적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8009d6dfd3dc648bc89688eb6b73971c62222474e126b392aa3f6112b2c5829" dmcf-pid="7tfiSK9UJk" dmcf-ptype="general"> 우주청은 8월 중 위성 탑재체 및 플랫폼 민간 발사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수요조사와 평가를 거쳐 탑재체 10기 중 2기를 올해 우선 선정하고 8기는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선정한다.</p> <p contents-hash="a17c6c1b27f9e91ef3b3ae3c0c627299c167f18bf82e7bc749a550ae3bed7d70" dmcf-pid="z4aOUnLxec" dmcf-ptype="general">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부품을 우주로 직접 쏘아 올려 검증하는 사업으로 국산 부품의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며 "핵심 우주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해 우주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우주산업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ab8de19371480a32758ebbb33e0b088cf528cca04f7c33c1a9804fec903567" dmcf-pid="q8NIuLoMdA"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산 우주부품, 우주서 직접 성능 검증…우주청 '495억 실증사업' 착수 08-03 다음 우주청, 2030년까지 국산 우주부품 실증에 495억 투입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