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성지’ 무주로 모이는 세계 최강자들… 9월 무주서 한국 첫 그랑프리 작성일 08-03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3/0000751287_001_20260803125611474.jpg" alt="" /></span> </td></tr><tr><td> 지난 2025년 태권도원서 열린 그랑프리챌린지(G-2) 대회 장면.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td></tr></tbody></table> <br>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 주관 G-6 등급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막을 올린다.<br> <br> 2013년 창설된 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열린 이 대회가 한국서 치러지는 것은 사상 최초다. 이에 발맞춰 태권도원 운영을 맡은 태권도진흥재단 역시 선수단 맞이와 경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br> 장애인과 비장애인 국제대회가 한 무대에서 이어져 태권도의 포용 가치를 보여준다는 의미도 크다. 먼저 대회 첫날엔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이어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가 진행된다. 한국 선수 8명 등 29개국 210명이 K44 남녀 5개 체급씩 토너먼트서 정상을 다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3/0000751287_002_20260803125611582.png" alt="" /></span> </td></tr><tr><td>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td></tr></tbody></table> <br> 5일부터 7일까지 세계태권도 그랑프리가 펼쳐진다. 50개국 445명이 남녀 올림픽 각각 네 체급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한국에선 24명이 출전한다. 특히 기대주 서은수(한국체대·남자 58㎏급)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시체육회·여자 57㎏급)에게 시선이 쏠린다.<br> <br> WT 규정상 G-6 대회 우승자에겐 랭킹 포인트 60점이 주어진다. 그랑프리 파이널(G-10), 세계선수권(G-14), 올림픽(G-20)보다는 낮지만 일반 국제대회보다 배점이 높다. 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랭킹 경쟁이 무주에서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br> <br>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사하겠다. 많은 분이 태권도원을 찾아 이번 축제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평창에 스포츠 꿈나무 집결한다 ‘5개국 합동 훈련 교류’ 08-03 다음 티맥스티베로, ‘국산 DB 어플라이언스’로 오라클 DB인프라 정조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