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 대전서 7일까지 개 작성일 08-03 35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3/0003458881_001_20260803131610406.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선수단이 입국한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3/0003458881_002_20260803131610464.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선수단이 입국한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오는 7일까지 6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시작되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중학생 선수들에게 국제 스포츠 경기 경험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매년 양국을 번갈아 오가며 초청 및 파견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br><br>이번 대전 초청행사에는 대한민국 대전을 방문한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8명을 비롯해 양국 선수단 및 본부임원 등 총 436명이 참가한다.<br><br>참가 청소년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 걸쳐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경기를 치르며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경기와 더불어 대전의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상대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문화교류 시간도 마련된다.<br><br>특히 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린 환영연에서는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양국 스포츠 교류와 우정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며, 향후 청소년 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br><br>이번 초청행사를 마친 후, 한국 선수단은 오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미에현에서 열리는 파견행사에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양국 청소년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팬이 직접 뽑는 경정 스타…미사경정장 특별전 개최 08-03 다음 '데뷔 1년 만에 LPBA 우승' 22세 박정현의 당찬 포부…"'스승' 김가영 뛰어넘는 게 목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