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선수들 도전 응원" 작성일 08-0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79_001_2026080313311267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은 지난달 31일 진천선수촌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한 이상현 AG 선수단장(오른쪽). 왼쪽은 남자농구 대표팀 이승현, 여준석, 변준형, 에디 다니엘의 모습. 사진=대한사이클연맹</em></span><br>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이 대회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이상현 선수단장은 지난달 3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이 선수단장은 선수들과 만나 직접 커피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거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상현 단장은 "선수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제 AG까지 50일 남았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 뛰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79_002_20260803133112740.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오른쪽)에게 커피를 전해주는 이상현 단장. 사진=대한사이클연맹</em></span><br>이상현 단장은 "앞으로 각 종목별 선수단 방문을 통해 보다 세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원팀 코리아로 하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고 덧붙였다.<br><br>이상현 단장은 2022 항저우 AG 선수단 부단장과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br><br>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AG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약 10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br> <br>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로봇이 음료 나오는 시간 알려준다…점심 피크에도 3분대” 08-03 다음 [영상] 6개월 6일만에 '14좌완등' 네팔 '전설의 등반가'…산사태로 결국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