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9월 4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작성일 08-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398_001_20260803143214975.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br>태권도의 성지 무주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태권도진흥재단도 대회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9월 4일부터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9월 4일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로 구성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G-6 등급 국제대회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대다.<br><br>특히 파라태권도와 태권도 그랑프리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차례로 경쟁하며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통합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br><br>먼저 9월 4일 열리는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 8명을 비롯해 패럴림픽 각 체급 정상급 선수들이 남녀 K44 등급 5체급에서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br><br>이어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24명을 포함한 세계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2028 LA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 되는 대회"라며 "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태권도원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태권도 축제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 등 주요 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야구도 축구도 폭염과 전쟁...올해 최다 폭염 취소? 08-03 다음 "SK하닉, 내년이면 바로 추월당할 것"…HBM '역전 전망'에 개미 술렁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