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빨래방 1000여곳 뚫은 LG전자..글로벌 B2B로 수익 확보 작성일 08-0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 2위 빨래방 기업에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북미 1·2위 업체도 고객사..2분기 B2B 매출 6.5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VIQkEo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d9f1e9ccb118fd77f542541f5f5f4e47de3dae8f472fc14eb7a988c2caa9d" dmcf-pid="xCfCxEDg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B2B 매출 추이/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moneytoday/20260803145138403id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7k7s1tW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moneytoday/20260803145138403id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B2B 매출 추이/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7811d1cd652f26de2a34e71068440b430101467a9854060d4d3b93e5a4e4ea" dmcf-pid="yfCfyzqF1y"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B2B(기업간거래)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미 가전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치), 공조 분야 등에서 B2B 매출을 늘리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5cf2562a7249a421d519978b3c6435695a3a9e13c7a300902518e19a592a10" dmcf-pid="W4h4WqB3YT"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납품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개 매장에도 해당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fa921861c462f60d8849763069c525be6da5864e97e6d5e916b716d826ef2bf" dmcf-pid="Y8l8YBb0Zv" dmcf-ptype="general">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 '익스프레스 클린'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캄보디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공급망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157698a7e029f042413e3eed8e8e53ecbf88b43a039f1c251dc2c008bcdc8c" dmcf-pid="G6S6GbKpGS" dmcf-ptype="general">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가 많고 관광객과 장기 체류 인구가 밀집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cc76655bf3560001444b2fa8ae58b60fb5d8bd0e0acbdd375de0b51dbbf02d12" dmcf-pid="HPvPHK9UZl" dmcf-ptype="general">주요 고객사와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동남아시아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의 지난해 동남아시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태국과 필리핀에서 매출이 각각 2배 이상, 1.5배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48a966d46cec757574f2e39592c95c86340aa07853d4d658803d71bc993b0b8d" dmcf-pid="XQTQX92uZh"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상업용 세탁가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유럽 시장에 20kg 이상 상업용 세탁가전 라인업인 'LG 프로페셔널'을 출시했다. 북미에서는 현지 세탁 솔루션 시장 1·2위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b2dee97928a6cad3ebcaf530991191059a48f587ef8f8251a1c0a45d647ba9" dmcf-pid="ZxyxZ2V75C" dmcf-ptype="general">상업용 세탁가전을 비롯한 B2B 사업은 LG전자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가전 사업은 B2B와 온라인 직접판매(D2C), 가전 구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호텔 TV와 기업용 사이니지, 빌트인 가전 등 기업 고객 대상 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a8d531af566fcb343a24b04656baca8d27195b540dd865852bd7e5387d4fae" dmcf-pid="50N0DHXSYI" dmcf-ptype="general">B2B 사업 확대는 가전 소비 침체와 원가 상승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2분기 LG전자의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0억원 증가했다. 전사 매출의 3분의 1 이상(36%)이 B2B에서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5b59083224e7af291be9eb8bac2a7d6314ab3353945c79348d48c2629fae2cc5" dmcf-pid="1pjpwXZv1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가전을 비롯해 수주잔고 기반의 전장사업(VS본부)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포함한 칠러 사업 등이 B2B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VS본부와 공조사업을 담당하는 ES본부도 영업이익률이 각각 6.3%, 8.6%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부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주금액이 6000억원 넘었고, 연말까지 수조원 수준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70b3b1d68fbc4360ef6f60055c0aceba1a620cbcf4d5bede2d9252b46fdaea" dmcf-pid="tUAUrZ5T1s" dmcf-ptype="general">임기용 LG전자 HS B2B해외영업담당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검증된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87d0c8a1ec154e7c31bde2f08c3189385cb463c092f9fa68ff113d7c8e4be5" dmcf-pid="Fucum51ytm"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스스로 해킹하자… 빅테크 너도나도 “우린 보안회사” 08-03 다음 “AI 번역 빨라져도, 여전히 인간 번역가 필요한 이유” 하이브마인드와 KITE가 그리는 번역 상생 모델 [스타트업-ing]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