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회째…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 대전에서 열려, 훈련+경기+문화체험 함께 나눠 작성일 08-0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3/0000621725_001_20260803150614527.jpg" alt="" /><em class="img_desc">▲ 한, 일 청소년들이 대전광역시에 모여 제30회 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를 시작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3/0000621725_002_20260803150614579.jpg" alt="" /><em class="img_desc">▲ 한, 일 청소년들이 대전광역시에 모여 제30회 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를 시작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체육 교류는 그 자체로도 소중한 행동이자 경험이다. <br><br>대한체육회가 지난 2일부터 대전광역시에서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 행사'를 시작했다.<br><br>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는 양국 초등,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br><br>올해로 30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을 방문한 일본 미에현, 효고현 선수단 218명을 포함한 양국 선수단 및 본부 임원 등 총 436명이 함께 섞였다. <br><br>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경기를 진행했다. 상호 기량을 겨루면서도 우정을 나눈 양국이다. <br><br>단순히 훈련과 경기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대전의 주요 문화, 관광시설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만들어졌다.<br><br>특히 3일 열린 환영연에서는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30회를 기념해 지난 30년간의 교류와 우정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절단 등의 행사도 이어졌다. 서로 지속해 우정을 나누며 발전하자는 의미다. <br><br>한국 선수단도 방일을 준비한다. 오는 16~21일까지 미에현에서 열리는 파견 행사에 참여, 현지 청소년 선수들과 종목별 경기 및 문화 교류를 이어간다.<br><br>유승민 체육회 회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체육회는 양국 청소년의 교류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키즈'가 여왕이 됐다...박정현, 프로 데뷔 1년 만에 LPBA 첫 우승 08-03 다음 학년 오를수록 청소년 건강 ‘빨간불’…흡연·음주 늘고 운동은 감소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