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 윤곽…“280만원어치 API 토큰으로 수학난제 해결” 작성일 08-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해결 수학·이론컴퓨터과학 문제 공략…오픈AI “다음 주요 모델” 공식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YfbinQ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34151065cfbd019b8b166f1befd136de058693a47c3d972b20b05c9336fbec" dmcf-pid="8kG4KnLx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0241244evxn.jpg" data-org-width="500" dmcf-mid="fDX62ogR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0241244ev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8a166dc367485ae82cc41a35ff72d879445c25f671c30567a2e271f8e72987" dmcf-pid="6EH89LoMS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오픈AI가 개발 중인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아스트라(Astra)’의 윤곽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eed6a03a5fe57a94836daf40983122f53c08e451a60f2b16b703ec9340ecbab" dmcf-pid="PDX62ogRlp" dmcf-ptype="general">3일 오픈AI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 수학 및 이론컴퓨터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공개하면서 아스트라를 자사 ‘다음 주요 모델(next major model)’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아직 외부에 출시되지 않은 아스트라 내부 버전이 사용됐다.</p> <p contents-hash="857e97d29656d10e33016b0b0b6c508c059696f8e00cd6e8b201894d468ec238" dmcf-pid="QwZPVgaeW0" dmcf-ptype="general">오픈AI가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스트라는 수학·이론컴퓨터과학 분야 장기 미해결 문제 10개를 해결하거나 기존 연구에서 상당한 진전을 냈다.</p> <p contents-hash="88e776c8f9eecbd24fecae9b41a9fcddd530bce65c3dc0bf85b209ca4a59b2f8" dmcf-pid="xr5QfaNdC3" dmcf-ptype="general">분야도 고차원 기하학과 부호이론, 산술회로 복잡도, 군론, 연산자대수, 양자복잡도, 격자 암호, 극값조합론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비소픽군 문제에서는 명시적인 비소픽군을 구성했고, 콘느 강성 추측에는 반례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a8db6d309f507acc0df3aac2d93d72dbc0afd2e70da09c377348f91578223d9" dmcf-pid="ybnTC30HWF"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연구 과정에서 투입된 토큰 규모를 비용으로 환산한 수치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10개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필요했던 전체 토큰을 현행 ‘GPT-5.6 솔(Sol)’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요율로 계산하면 약 2000달러 수준이다. 이는 아스트라의 실제 이용가격이나 전체 연구비가 아니라 해법 탐색에 사용된 토큰을 현재 Sol API 요율로 환산한 값이다.</p> <p contents-hash="353ab30c9fab4970b04777c5db6ac86d52e3c3101f47cd430b447246556ad47e" dmcf-pid="W5fENvTsSt" dmcf-ptype="general">수학적 논증은 아스트라가 생성했다. 이후 인간 연구진이 같은 모델을 활용해 이를 논문 형태의 원고로 정리했고, 아스트라는 각 논증을 수학 정리 증명 도구 ‘린(Lean)’으로 형식화해 기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증명서(certificate)를 만들었다. 오픈AI는 249쪽 분량의 연구 결과와 함께 모델이 각 해법에 도달한 과정을 설명하는 별도 자료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dca155c87e867dd825fd1230edbefaed78cfa620bcad2fddb43adfa3d46c6c8" dmcf-pid="Y14DjTyOh1"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연구를 공개하면서 AI가 만들어낸 연구 결과의 ‘저자성’ 문제도 언급했다. 오픈AI는 AI 시스템이 전적으로 생성한 증명을 인간 연구자의 성과로 표시하는 것은 시스템의 기여와 인간의 지적 작업 모두를 왜곡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인간 연구진은 원고 작성과 린 형식화를 지원하고 결과의 정확성에 책임을 지되, 수학적 논증 자체는 AI 시스템이 생성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d304a0ab6eb599eb389d6578080a38db74308c93bd573c9089671524f864f4f1" dmcf-pid="Gt8wAyWIW5"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향후 AI가 더욱 정교한 ‘연구 협업자(research collaborator)’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이미 알려진 지식을 검색·요약하는 보조 도구를 넘어 장기간 풀리지 않은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단계까지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d142c0a33b1da522f4ba0f08e9c5d516d064c99da5661b8141f835ae8dcfad6" dmcf-pid="HF6rcWYClZ"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는 아스트라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이나 모델 규모, API 가격 등 세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SMC, 인텔 EMIB 닮은 패키징 기술 개발 추진… “추격 차단 목적” 08-03 다음 "대한민국 AI 혁명의 시작"…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종합)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