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진천선수촌서 '바리스타' 변신 커피차로 응원 "든든한 지원자 되겠다" 작성일 08-03 18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3/0003458906_001_2026080315131400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안영훈, 김명지, 서지현, 김주하 선수, 김국영 지도자(좌측부터)와 이상현 단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3/0003458906_002_20260803151314025.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선수에게 커피를 전해주는 이상현 단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개막을 50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가 열렸다.<br><br>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은 지난 7월 3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바리스타'로 변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br><br>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이상현 단장은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뜻밖의 '선수단장 바리스타'를 맞이한 선수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장에는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했다.<br><br>이상현 단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싶어 커피차를 준비했다"며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50일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 뛰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br><br>이 단장은 이번 커피차 행사 이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7월 28일 지도자 간담회 및 출정식에서 체력·장비 전담팀을 포함한 지도자 350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으며, 30일에는 국가대표 치얼업 행사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단장은 향후 각 종목별 선수단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세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원팀 코리아'의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br><br>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한 이상현 단장은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이 단장은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경기단체, 기자단, 정부 관계자 등 체육계 전반과 긴밀히 소통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이끌고 있다.<br><br>한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약 1,06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하계아시안게임은 한국이 참가하는 단일 국제 스포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옴니사, AI 기반 DEX 경쟁력 입증…2년 연속 가트너 리더 선정 08-03 다음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바리스타’ 변신…국가대표 격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