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세미콘, 퀄컴 칩 이달 양산 작성일 08-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품질·신뢰성 검증 통과…DDI 중심 매출구조 탈피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ebF86bcF"> <p contents-hash="9335cf6a418c6ded1b1eb60bfc6ca013cbb92139988f460599630915c0096bdc" dmcf-pid="PedK36PKa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 LB세미콘이 퀄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차량 반도체 제품을 양산한다. 그간 추진해 온 고부가품 비중 확대 전략이 탄력을 <span>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span></p> <p contents-hash="778a5787146617282bd41166fb14c851152f1742e977cbf3e67c7968b1646739" dmcf-pid="QdJ90PQ9a1" dmcf-ptype="general">LB세미콘은 퀄컴으로부터 제품 양산 승인을 받고 8월 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eb6675cdf8f2d63b1ba599a174f64128376cf5d0e7ce15983a345ee86af6f" dmcf-pid="xJi2pQx2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LB세미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0848331fwry.png" data-org-width="640" dmcf-mid="8HYwohlw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0848331fwr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LB세미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c870a4837909cb913eebc4255d9786ed4c3d4300fd68817a1919cf347c12b8" dmcf-pid="yXZOjTyOcZ" dmcf-ptype="general"><span>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팹리스 반도체 기업 중 하나로, 모바일 AP·통신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며 차량, 사물인터넷(IoT) 등 고성장 시장</span><span>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span><span>있다. </span></p> <p contents-hash="467cdb9e774ef0665e02db2665b0cdc4fb016dc24df7c708deade2c7ab8d18ec" dmcf-pid="WZ5IAyWIAX" dmcf-ptype="general"><span>퀄컴의 양산 승인은 장기간 엄격한 품질·신뢰성 검증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span><span>다. </span><span>퀄컴 공급망은 이러한 인증을 통과한 상위권 후공정</span><span> 기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승인으로 LB세미콘은 글로벌 최고 수준 품질 기준을 충족한 후공정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span><span>다. </span></p> <p contents-hash="0352703076f4c20f5133b411bf05e3d038fb2d351b7527d165ab2ec1bb4f97f4" dmcf-pid="YUuWs1tWaH" dmcf-ptype="general">LB세미콘은 이번 승인에 따라 <span>범핑(Bumping)부터 테스트(Test), 백엔드(Back-end)까지 이어지는 후공정 일괄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퀄컴향 AI 데이터센터 및 차량용 반도체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span><span>앞서 회사는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퀄컴 서플라이어 서밋'에 참석해 협력, 품질, 공급망 안정성</span><span> 의지를 재확인하는 등 퀄컴과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span></p> <p contents-hash="8f5eb5d8dcf06377de40461d42555c4c6ee76634c7db898da82ce10e7c6217d8" dmcf-pid="Gu7YOtFYkG" dmcf-ptype="general"><span>이번 양산 승인은 기존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비(non)-DDI·전력반도체 등 고부가 후공정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온 전략 성과다. 올해 주요 공정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품 비중 확대가 이어지</span><span>는 가운데, 퀄컴향 양산까지 본격화되면 하반기 실적에도 긍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08e81f599f6889c09efb0ca22b357d4bd3ff805e899b935a63b4fdb3582599ae" dmcf-pid="H7zGIF3GjY"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업계에서는 AI 반도체, 전기차(EV), 데이터센터 등 전방 수요 확대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외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팹리스 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퀄컴 </span><span>칩 </span><span>양산 레퍼런스는 후속 고객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span><span>전망이다. </span></p> <p contents-hash="62104a16b8859be496c717abeb8eb37fd80e6407af8a294e1d16b89561f6f002" dmcf-pid="XzqHC30HgW" dmcf-ptype="general"><span>LB세미콘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재원으로 범프</span><span>·백엔드</span><span> 신규 설비 확보에 투자하고 있다</span><span>. 양산 개시 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물량 확대에 대비해 생산능력</span><span>을 선제</span><span>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span></p> <p contents-hash="026cb9d934d4fb939710c0e2fc2c077d50f4fdf25186e1587d39fe177d635297" dmcf-pid="ZqBXh0pXAy" dmcf-ptype="general">김정규 LB세미콘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이번 양산 승인은 후공정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이 글로벌 최상위 고객사로부터 검증받은 결과"라며 "8월 중 시작될 양산에 차질 없이 대응하는 한편, 적기 설비 투자로 내년 하반기 본격 물량 확대에 대비하고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부가 후공정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d0be6fdb4a3798e76ae536c7bc54658e68ee8e92d20da6ddbae86b2ef051c1a" dmcf-pid="5BbZlpUZNT"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안 INNOSTAR, 충청권 AI 거점으로…'성장사다리' 출범 08-03 다음 [비즈톡톡] “비싸진 스마트폰, 이젠 사지 말고 쓰세요”… 애플·삼성 ‘소유’에서 ‘이용’으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