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티빙' 누르고 2위 재탈환 작성일 08-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요 OTT 월간활성이용자 수 전월 대비 2.2% 감소<br>휴가철 영향으로 OTT 이용객 감소…넷플·디플·웨이브 등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IfGbKp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ed8cd2104ff6e961d7191e1019700fe75648a7c43aac3dbfb392bdb553f86" dmcf-pid="f5tgBJiP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NEWS1/20260803153129893xlln.jpg" data-org-width="1400" dmcf-mid="2ErKT7zt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NEWS1/20260803153129893xl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7ec022e77fc680b585f6c54b3def93a76c7dd4a677e508dad51b1c4bc3bdc7" dmcf-pid="41FabinQt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지난달 휴가철 영향으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티빙을 제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p> <p contents-hash="919189784740f1934d91a7ae20afed5e45f681a24eb90754368435dba97c9d30" dmcf-pid="8t3NKnLxZJ" dmcf-ptype="general">6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600만 명 고지를 밟은 넷플릭스는 지난달에도 이용자를 늘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 기간 디즈니플러스는 주요 OTT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a5fc2332c560a2aee40d618da84d868d3dfb04cd363ff0e932e847642e53db2" dmcf-pid="6F0j9LoMHd" dmcf-ptype="general">3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주요 OTT(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디즈니플러스·왓챠·U+모바일tv)의 MAU는 4188만 2611명으로 전월보다 94만 6037명(2.2%)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1.3% 늘어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88116d93b002b67698e4f6e78bfd6383706377fdb56aa21ecddadc4292e0eaf" dmcf-pid="P3pA2ogRXe"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넷플릭스와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왓챠의 이용자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dfe4252645d6c3c886a7467643c7c0fb5944e1bb666a331f6c5e99584e76824" dmcf-pid="Q0UcVgaeXR" dmcf-ptype="general">지난달 넷플릭스 MAU는 1632만 8918명으로 전월보다 15만 6646명(1.0%) 증가하며 1600만 명대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8468642abd89abf5eebe8c6ce4bc63ef744663b159f61c5dc88bffd1d84fb9a7" dmcf-pid="xpukfaNdZM" dmcf-ptype="general">이 기간 웨이브는 401만 5109명으로 1.2%, 디즈니플러스는 356만 5038명으로 13.9%, 왓챠는 38만 2476명으로 0.6% 각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d835cc53d10ffecb6a3d032c6988c3529eb8e86cd15ffd61b7770cf5d18ad96" dmcf-pid="yjc7C30H1x" dmcf-ptype="general">특히 디즈니플러스는 주요 OTT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시기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와 '결혼의 완성' 등 콘텐츠 흥행에 더해 글로벌 e스포츠 생중계와 관련 현장 이벤트, 페이커가 출연하는 예능 '머더클럽' 공개 등이 이용자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429cc63c39fa29fe3e995c622b1706dd79911729996cd66ad561af22deb85c2" dmcf-pid="WIh8X92uZQ" dmcf-ptype="general">반면 최근 2위 경쟁을 벌여온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티빙의 이용자 감소 폭이 더 커지면서 두 플랫폼의 순위가 다시 뒤바뀌었다.</p> <p contents-hash="3ec8966ece0ccdab2c488b4de54ceed1f178e42c524d3514d7185e7f702a38ae" dmcf-pid="YCl6Z2V7HP" dmcf-ptype="general">지난달 쿠팡플레이 MAU는 868만 949명으로 전월보다 17만 3534명(2.0%) 감소했고 티빙은 850만 2005명으로 119만 5103명(12.3%) 줄었다.</p> <p contents-hash="f09aa4fe0abf591535dc62d000414768b2273d670f71a575f8e2941a1089292c" dmcf-pid="GhSP5Vfzt6"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선방 비결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능 '원희는 스무살', HBO 독점작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3 등 콘텐츠와 빅뱅 공연 예매, 유럽 축구 프리시즌·K리그·MLS 등 스포츠 중계가 이용자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746e317a33f2e8de9f3dfe78a5baa43ae023e6ffe2af7787b0baa8b355399ae" dmcf-pid="HlvQ1f4qZ8" dmcf-ptype="general">티빙의 경우 6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큰 폭의 이용자 이탈을 막았으나 지난달 들어 해킹 여파를 본격적으로 받은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840caf498711be7802bb02de8da69cca06a4abc431036580cb4e047d58a8a6e2" dmcf-pid="XSTxt48BH4" dmcf-ptype="general">티빙은 이 시기 오리지널 콘텐츠 '샤먼: 미신전', '코미디숏리그'와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콩콩팜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등을 선보이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지만 이용자가 크게 이탈했다.</p> <p contents-hash="776c5594bb68be644911872feae5bef14af0f2a2532b6f6a4d9585afc224a4e8" dmcf-pid="ZvyMF86bZ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휴가철 영향으로 OTT 이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콘텐츠 경쟁력이 높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용자 방어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한다.</p> <p contents-hash="eb13c18f3678264e7a35439dade36bb253672ea3b984963fd47eb5dbaca688f0" dmcf-pid="5TWR36PK1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전체 OTT 이용 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해도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 플랫폼에는 계속 유입된다"며 "오리지널 콘텐츠나 스포츠 중계와 예능, 독점작 등이 이용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때 나오는 콘텐츠에 따라 플랫폼별 성과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위기"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15e9727377b0cb83feacff4525fe2bd4fa46477439bdf258b1d9927d07aa60" dmcf-pid="1yYe0PQ9t2"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째 방치 ‘공동관리아파트’ 개발 해법은?…“예산확보·부지 용도 상향에 달려” 08-03 다음 일상 속 AI 에이전트로…‘카나나 인 카카오톡’ 여행지 추천·예약까지 한번에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