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GPU 공급 부족 없도록 할 것…시장 최신칩 확보해 대응”(종합) 작성일 08-0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년 삼성SDS 데이터센터서 조기 서비스…공공 배정 비율·물량은 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Vcs1tW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6484e3c499a3ff40dca9e905e32c11850b907775fcc5d59ab5e05785fe2ff" dmcf-pid="4ffkOtFY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5438932cbud.jpg" data-org-width="640" dmcf-mid="2lNOT7zt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5438932cb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31fe6a3d4ecd9def26b395678deb3df0869aab980e5ce18e175cd9d66bad62" dmcf-pid="844EIF3Gh3" dmcf-ptype="general">[해남=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를 거점 삼아 국내 AI 인프라 총력 지원에나선다. 초기 물량으로 정해진 엔비디아 ‘B200’ 칩 1만5000장이 부족할 경우 시장 상황을 반영해 유연하게 B300 등 최신칩을 확보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39fc583cdfca80312c42c8cb18562f0f84d3741fd65f5299558801ee1868cfc" dmcf-pid="688DC30HyF" dmcf-ptype="general">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운영법인 한국AI컴퓨팅센터(KOACC, 코아크) 관계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 이후 진행된 언론사 질의응답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d00d201a68449a47f1a292c50454948501687eebc4acca799d92499df856b66" dmcf-pid="P66wh0pXlt" dmcf-ptype="general"><strong>◆“B200 기준은 사업 제안 당시 기준”…2028년엔 ‘최신 GPU’로 바뀔 수도</strong></p> <p contents-hash="71c991af5719acac1ce4592264c548a0719377f27bbd180ebe99a0730a1938a3" dmcf-pid="QPPrlpUZv1" dmcf-ptype="general">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사업을 제안할 당시 제시한 기준은 엔비디아 B200 GPU 1만5000장이었다. 다만 센터가 실제 구축되는 2028년까지 새로운 GPU가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특정 제품을 고집해 도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ce9373b5ffd75f79901447d5e19c09414308d25e88266cca904ae01899a2f76" dmcf-pid="xQQmSUu5v5" dmcf-ptype="general">김광년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컴퓨팅인프라팀장은 “삼성SDS 컨소시엄이 제안할 당시에는 B200 기준으로 1만5000장을 제안한 것”이라며 “이후 신제품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확보할 때는 그때그때 수준에 따라 최신 반도체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c6a33274d320e8afd571c4dabc19fff09d67e6e6a9c7739b2f9d8be4e3630d" dmcf-pid="yTTK6AcnWZ" dmcf-ptype="general">이어 “1만5000장에 포함되는 제품은 그때그때 최적의 제품을 도입한다는 의미”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3d8c3146a701ef445b3752979269b1d33c27e7935856b691ed6f857cbef4d6" dmcf-pid="Wyy9PckLv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028년 센터에 구축되는 실제 GPU 구성은 향후 출시되는 제품 성능과 가격, 공급 상황 등에 따라 당초 사업 제안과 달라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b792b754e745a85f3248e8f15a1fbea7c02c59a9f36055de93765c9085cd12" dmcf-pid="YMMOT7zthH" dmcf-ptype="general">전체 구축 규모가 기존 계획보다 커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정부가 제시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목표는 2028년까지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이다.</p> <p contents-hash="a229f80d4316ec6da7f8637b313d8d72395cdea4a54a3887096b070b06f042dc" dmcf-pid="GRRIyzqFhG" dmcf-ptype="general">김 팀장은 “1만5000장은 당초 계획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추가 수요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678f00f2ff6298e2189e2dd9e25c907ab04fca0253bfdd2f2d157bdcba12fa" dmcf-pid="HeeCWqB3hY"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국내 기업 및 기관 등의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출발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최우선 수요처도 국내 사업자 및 공공 분야에 집중될 전망이다. 다만 초기 물량 1만5000장 중 공공에 배정되는 비율을 확정되지 않았다.</p> <div contents-hash="8c172741e2e943e4e9703e986c5f6cd63afc7135b55afb734b3b8e786b5c6401" dmcf-pid="XddhYBb0yW" dmcf-ptype="general"> 오태원 코아크 AI컴퓨팅서비스본부장은 “설립 취지에 맞춰 정부 수요에 최우선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GPUaaS(GPU as a Service) 수요가 많고 공공 수요도 많은 만큼 공공 부문에 적극 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b180ec2c057e76387c0e119b053e0d1fc1f8900e24b41c369ce252d3542e3" dmcf-pid="ZJJlGbK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5440313qxte.jpg" data-org-width="640" dmcf-mid="Vyy9PckL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96-pzfp7fF/20260803155440313qx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15382263ecc5c4618e75dc79130e978a624dfe0b7284c9474cce84d68891b4" dmcf-pid="5iiSHK9UTT" dmcf-ptype="general"><strong>◆첫 삽 뜬 ‘2.5조원’ AI 인프라…배경훈 “한국을 토큰 팩토리로”</strong></p> <p contents-hash="2583629f350aa71f5145a20c698edf323cc6a966b00cba7e6b89faefdbb09913" dmcf-pid="1nnvX92uvv"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조원을 투입해 대규모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4만8000여제곱미터(㎡) 부지,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진다.</p> <p contents-hash="b744edeafc9a4ff9ba3e7f3408c53ecb5eb3462f484df254e656f992dcdf7078" dmcf-pid="tLLTZ2V7CS" dmcf-ptype="general">사업은 지난해 9월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뒤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 솔라시도를 입지로 단독 응찰하면서 본격화됐다. 기술·정책평가와 금융심사, 국민성장펀드 출자 승인 등을 거쳐 삼성SDS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6월10일 과기정통부·국민성장펀드·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한 코아크가 설립됐다. 코아크가 향후 센터 구축과 운영을 전담한다.</p> <p contents-hash="416bea27f7b655933d756058087517ce53fcd630026f23871e1811693dca081c" dmcf-pid="Fooy5VfzTl" dmcf-ptype="general">삼성SDS 컨소시엄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300f1b5a4342f878cbd26aef8a8ded5c35bb4b50d23a3148753dd1cfb01dc6" dmcf-pid="3ggW1f4qvh" dmcf-ptype="general">센터가 완공되기 전인 2027년에는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삼성SDS 데이터센터에 우선 구축해 산·학·연에 조기 제공한다. 2028년 본 센터가 완공되면 AI 모델 연구개발과 서비스뿐 아니라 국산 AI반도체 검증을 위한 연구개발(R&D) 구역도 운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20dfa9838310ac5b47e3e8739f099b764458a723db27749782b946bccd4ed9" dmcf-pid="0aaYt48BWC"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건립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협력 모델”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2bde5c2789aecd849589d422304986e37693c74c7680f0851edc1c04a3d9e31" dmcf-pid="pvvb8jAihI"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고효율 AI 인프라 구축 ▲정부·지자체·참여기업 간 민관 협력 강화 ▲해남을 중심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인재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932327e32c638bfd6073efb58f08f48e2d077878f9b1e036dcbb3897590fa89" dmcf-pid="UTTK6AcnSO" dmcf-ptype="general">정부는 향후 센터의 초기 수요 확보와 자금 조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실제 GPU 도입 시점의 기술 발전과 시장 수요 변화까지 반영해 구축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0a1901dad1ffa9e8ea5fc17726d16aea8ef6ac9928011df8d3b903f6b7c9516" dmcf-pid="uyy9PckLls"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단순한 데이터센터가 아닌 한국 AI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생산기지로 규정했다.</p> <p contents-hash="ba4a8f6adf9214ce4087b8bef658b019ea2a3b8d9eefef61ecc7dbccb1a4814f" dmcf-pid="7WW2QkEoSm"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한국에 GPU가 몇 장 있는지를 논의했는데 이제는 많은 기업과 빅테크들이 한국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제는 인프라 자체를 고민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잘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4d0f62c617817a00819a3c01ce39d5a87fee5fee16c41094dfdb163627cd45" dmcf-pid="zYYVxEDgSr" dmcf-ptype="general">이어 “AI 데이터센터, AI 컴퓨팅센터는 단순한 건물이나 인프라 환경만이 아니다”라며 “전 세계에 토큰을 생산하는 ‘토큰 팩토리’로서 대한민국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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