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그래픽카드, 이달부터 최대 30% 가격 인상 작성일 08-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DDR7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 RTX 5090은 최대 150만원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qaxEDgo3"> <p contents-hash="74513498ef4e9a4cebeb74b040c561a488bec2209ec59db47907929541bc4816" dmcf-pid="0ABNMDwaN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국내 유통되는 데스크톱 PC용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가격이 이달부터 최대 30% 오른다. 배경으로는 지포스 GPU를 위탁 생산하는 대만 TSMC의 첨단 공정 웨이퍼 가격 인상과 고성능 GDDR7 메모리 가격 상승이 꼽힌다.</p> <p contents-hash="b4ae3836daa06ebf275ae66e4c222a895ffaf241719f4f3b7f740b1cfb704338" dmcf-pid="pcbjRwrNat" dmcf-ptype="general"><span>TSMC는 지난 7월 7나노급 이하 첨단 공정 웨이퍼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또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 탑재되는 GDDR7 2GB(16Gb) 모듈 가격도 개당 20달러 초반까지 상승했다.</span></p> <p contents-hash="2a3559c7fc73c5d055c73fe62870957193532699b091cc315c8dd0e6dda5fdc1" dmcf-pid="UkKAermjg1" dmcf-ptype="general"><span>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 GPU와 GDDR 메모리를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하나의 키트(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9a470ea61daa66f82b9b5d967ff848d9f80938a81ce991bfcf419500e9e10" dmcf-pid="uE9cdmsA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그래픽카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2768buuq.jpg" data-org-width="640" dmcf-mid="5RZIjTyO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2768bu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그래픽카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7a48395960766394730b5739935d70843544eb821c94fdc0ec066798a15f7c" dmcf-pid="7D2kJsOcoZ" dmcf-ptype="general">따라서 GDDR7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키트 가격도 함께 오른다. 이를 공급받는 그래픽카드 제조사 역시 제품 가격에 오른 공급가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fa865a570fdbc5821338b009f04c0e04626cc1ea09246f345c2652e132f2f3ff" dmcf-pid="zwVEiOIkoX" dmcf-ptype="general">대만 연합보 등 현지 매체도 지난주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GDDR6·GDDR7 메모리 키트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국내 시장에도 이번 주부터 이런 가격 인상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68ffaa9533dd0fb8c7f8151a71e80e785282d04c6999351d73ed0b0c2f76c5e" dmcf-pid="qrfDnICEaH" dmcf-ptype="general">3일 국내 복수의 수입사와 유통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는 이달부터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제품 가격을 최대 30% 가량 인상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6217025c7790451844783587aed1dbbdc8fe1b113f469e6635419abf94fbb" dmcf-pid="Bm4wLChD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 GDDR7 메모리. (사진=마이크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4060htap.jpg" data-org-width="640" dmcf-mid="1CuYs1tW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4060ht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 GDDR7 메모리. (사진=마이크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ec2cdbfa58e741cbb4402e020790b99de6bbeb07a4270066c6a5afc5fe87b2" dmcf-pid="bs8rohlwoY" dmcf-ptype="general">익명을 요구한 한 제조사 관계자는 "8월 가격 인상을 앞두고 주요 제조사들이 일시적으로 출하를 중단했고, 가격 인상 전 물량을 확보한 업체도 드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dae17c40974716ec52baa02ef901c9434dcc24e78449a1a6f6bba3796d399b" dmcf-pid="KO6mglSrj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유통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낮은 한 제조사는 기존 대비 약 20% 수준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최대 30% 안팎의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e756f9f1d0e0415cfe78825558e53a5c05d0434355fe97a69a77e588f5b626" dmcf-pid="9rfDnICEAy" dmcf-ptype="general">일부 제조사는 이미 지난 주말부터 그래픽카드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GDDR7 메모리를 많이 탑재하는 상위 제품일수록 원가 상승폭이 커 가격 인상폭도 그만큼 커졌다.</p> <p contents-hash="381c5b198733ef1dd8fb71da274ab3f2805963608fb1969738594e0889e8a026" dmcf-pid="2m4wLChDjT" dmcf-ptype="general">3일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지포스 RTX 5060 Ti(8GB) 탑재 제품 최저가는 종전 대비 약 10만원 오른 70만원대, RTX 5070(12GB) 탑재 제품은 약 20만원 가량 오른 110만원대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64c5f9866ce4a6d3c69bd77c9fea18c6dbb62f89c892d6a15d2a96e9a925a" dmcf-pid="Vs8rohlw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스크톱 PC용 지포스 RTX 5060·5060 Ti 탑재 그래픽카드. (사진=에이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5368vfew.jpg" data-org-width="640" dmcf-mid="tdmUGbKp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5368vf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스크톱 PC용 지포스 RTX 5060·5060 Ti 탑재 그래픽카드. (사진=에이수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5f14dd37a1fc4214d0313d27c58529c205f50811cd309c480b7cdb4d98bf5c" dmcf-pid="fO6mglSrAS" dmcf-ptype="general">최상위 제품인 지포스 RTX 5090(32GB) 탑재 제품 가격은 제조사에 따라 지난 달 중순 대비 최대 150만원 이상 오른 730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이 같은 가격 인상은 미국과 중국 시장에는 이미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7036c05d28ab472f5015b4b02b07451078e3e9aade65c6e695938550536d236" dmcf-pid="4IPsaSvmNl"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 조립 PC 시장은 핵심 부품인 메모리와 SSD 가격 인상으로 위축된 상태다.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업무용 PC 교체 수요는 이어지고 있지만, 메모리 16GB와 SSD 256GB 등 최소 사양 위주로 판매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8480bae9566a58bb29467c12909b89232e3141d414dc4c94875dd202bcb4332" dmcf-pid="8CQONvTsch" dmcf-ptype="general">반면 고성능 게이밍 PC는 메모리 32GB, SSD 1TB 이상을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메모리와 SSD에 이어 그래픽카드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하반기 조립 PC 시장이 정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f4d578c6655726acd44c82c9f0e14679ef230192ae123626cf9413a962303" dmcf-pid="6hxIjTyO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재 국내 조립 PC 시장에서 대용량 메모리와 SSD 탑재가 필요한 고성능 조립 PC 수요는 정체된 상황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6687gwxz.jpg" data-org-width="640" dmcf-mid="FvQONvTs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54956687gw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재 국내 조립 PC 시장에서 대용량 메모리와 SSD 탑재가 필요한 고성능 조립 PC 수요는 정체된 상황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c004de18a60c32249b021e1050210461ea54dc1408057adb64278c943e3e1b" dmcf-pid="PlMCAyWIgI" dmcf-ptype="general">한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관계자는 "일부 소비자들이 PC 전체를 교체하는 업그레이드 대신 기존 PC를 유지하면서 중고 그래픽카드를 찾는 쪽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be5af993f302c3b960016729103b02d5e8b3e03fc8a0665357e7aa402a69b6c" dmcf-pid="QSRhcWYCkO"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통령 게임’ 로블록스, 아동 보호 기능 대폭 강화…단기 성장 둔화 감수 08-03 다음 미국의 중국 로봇 견제, 한국 부품엔 기회[로보 인사이트]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