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파편 5일 달 표면 충돌…다누리, '충돌 현장' 포착 예고 작성일 08-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nvt48Bu8"> <p contents-hash="0e8263f1759361b6b8acb8c81c9a344e9370c1deee25fcbe67befdbaabb5670b" dmcf-pid="6sLTF86bU4"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 로켓 파편 달 충돌 예정<br>다누리, 충돌 현장 고해상도 촬영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952be18658d6be57bae332c91a87db53e55386740e5bafc4b8ffc4fe75edd" dmcf-pid="Pebas1tW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누리로 관측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예상 지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1724-22lyJQR/20260803160238857ejni.jpg" data-org-width="643" dmcf-mid="491QglSr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1724-22lyJQR/20260803160238857ej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누리로 관측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예상 지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0d68e086947f28ef2d557b95fb229b8c25193ca583489ba627eace883394bd" dmcf-pid="QdKNOtFYzV" dmcf-ptype="general"><br>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상단부가 오는 5일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의 첫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이 현장을 직접 관측합니다.</p> <p contents-hash="b88446f8024264cb1e748654e0b9be2e3f4551bb6ad3fc8132b6b52bf87c3bc2" dmcf-pid="xJ9jIF3Gp2"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3일, 한국시간 기준 5일 오후 3시 34분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 표면의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떨어질 예정이며 다누리가 충돌 전후 상황을 관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p> <p contents-hash="90147e3e50007f6128edddaef1bece257be25bac46908071f318e3cfe5b32b8d" dmcf-pid="yXspVgaeF9" dmcf-ptype="general">◆ 초속 2.43㎞로 충돌…20~30m 크기의 크레이터 형성 전망</p> <p contents-hash="dce5bfea61d15f6e43cb88e742acee8d8c7dd08156b780372ad0fab9261a6e80" dmcf-pid="WZOUfaNd3K" dmcf-ptype="general">약 4.9t 무게의 로켓 상단부는 초속 2.43㎞의 속도로 달에 충돌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달 표면에는 지름 20~30m 크기의 소규모 충돌 크레이터(구덩이)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bc604f4ed4e381fa5d7dc70ed62c6fc259d7b3f910d2e8dc5e06e4504b877037" dmcf-pid="Y5Iu4NjJ0b" dmcf-ptype="general">해당 로켓 상단부는 지난해 1월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와 일본 아이스페이스의 '레질리언스'를 쏘아 올린 발사체의 일부입니다. 임무를 완료한 뒤 지구와 달의 중력장에 머물다 이번에 달과 충돌하는 궤도에 들어서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777e2488b8682693865c01a035ab0b8c3dd68edb36ee5f23f4d01182137d69da" dmcf-pid="G1C78jAiUB" dmcf-ptype="general">◆ 궤도 기동 통해 충돌 지점 상공서 3차례 관측</p> <p contents-hash="2601ad5e805fa688977e2f1c5a94dbea8ad3a8ef8d68c939f0bcfe388c9da586" dmcf-pid="Hthz6Acn3q" dmcf-ptype="general">다누리는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를 이용해 충돌 전후의 모습을 정밀 촬영할 예정입니다. 해외 달 탐사선들과 협력해 표면의 지형 변화를 다각도로 확인할 계획이며, 이는 달 표면 변화 과정과 충돌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6aeedb2a34b4e9b98765f3739a4a49946e958f0f2d09711c72a2c105ee79784b" dmcf-pid="XFlqPckLpz" dmcf-ptype="general">충돌 당일 다누리는 궤도 기동을 수행해 충돌 예정 지역 상공을 총 세 차례 통과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편광카메라 촬영도 함께 진행합니다. 수집된 자료는 관련 연구기관의 분석을 거친 뒤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ace9c033a0659f10d89c881ead69c843c17a884936849ab84abb71289bd0f0f9" dmcf-pid="ZqH4iOIk77" dmcf-ptype="general">◆ TNT 3t급 위력…버려진 로켓의 달 충돌 두 번째 사례</p> <p contents-hash="195c81171af93672fc7443e422acf762ac5b862583d6293798d5485beceaa619" dmcf-pid="5BX8nICEuu" dmcf-ptype="general">천문학계 등에 따르면 이번 충돌 시 발생하는 에너지는 TNT 3t 폭발과 맞먹는 수준이며, 충돌 위치는 달의 앞면입니다. 충돌 순간 생기는 섬광은 1초 미만으로 짧지만, 튀어 오르는 분출물이 수 ㎞까지 퍼질 수 있어 새벽 시간대인 미 대륙에서는 수십 분 동안 망원경을 통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contents-hash="e74e0f8705485613b7d7b87c62f825231f54c3b232f48f808362429927e43fb8" dmcf-pid="1bZ6LChDUU" dmcf-ptype="general">충돌 2분 전 다누리가 로켓 잔해에 불과 수 ㎞ 이내로 가까워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으나, 아직 로켓 상단부의 정확한 궤적은 계속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 <div contents-hash="ed20c2e00f8cdfbb18df565b9a7fea552c518eb28916838e82343ad809b40c15" dmcf-pid="tK5PohlwUp" dmcf-ptype="general"> 한편, 방치된 인공우주물체가 달에 실수로 충돌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22년에는 중국의 로켓 파편이 달 뒷면에 떨어져 두 개의 충돌구를 만든 바 있습니다. <div> <br> </div> <div> (사진=우주항공청/연합뉴스) <br> </div> </div> <p contents-hash="2b0268d08e61cfe0a1196eecdb3a544c9c54a7ec6b9ed0b12e1786239df01dd9" dmcf-pid="F91QglSrp0"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단통법 폐지 1년' 휴대폰 번호이동 2.5% 증가 그쳐 08-03 다음 공공데이터, 이제 AI와 대화로 찾는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