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팩토리로 자리잡을 것"…국가 AI컴퓨팅센터 첫 삽(종합) 작성일 08-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까지 AI컴퓨팅센터 구축<br>GPU 1만5000장 규모<br>산·학·연 공공 수요 우선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vT4NjJks"> <div contents-hash="81b481b78f84b5ff807a8ca310ad3443cc4d1ccf064d169da9f6b2f448a3cc50" dmcf-pid="bPTy8jAiNm" dmcf-ptype="general"> <p><strong>"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strong></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67bd71534fc069d654e642ffd5024756b035fe9c1dbe4647af33166adda7b" dmcf-pid="KQyW6Acn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열린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akn/20260803162239644akfv.jpg" data-org-width="745" dmcf-mid="zHK9DHXS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akn/20260803162239644ak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열린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cab863326f95c4b4de05a995ce3b668fbe2c15617802e4d19d68532bb4a676" dmcf-pid="9xWYPckLaw" dmcf-ptype="general"> <p>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열린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 세계 토큰을 생산하는 토큰 팩토리"라며 "토큰 지능을 수주하는 국가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p contents-hash="d4a4a560c6b42e66e57740717c27e801839306a84154a5a821b2649419e41317" dmcf-pid="2MYGQkEoAD" dmcf-ptype="general">국내 AI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첫 삽을 떴다. 정부는 내후년까지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축해 AI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14d2c028b5c34b89f6a3319ad4218344e45463d53c89c2ceef36a4be13b8ecd" dmcf-pid="VRGHxEDgAE" dmcf-ptype="general">센터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4만8996㎡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전산동·운영동·부속동 등을 갖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38d9586dbd5a1841830fd80af66bdd8a96d23a0e74b719fbca4166271ec2c52" dmcf-pid="feHXMDwaak"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 컨소시엄이 맡았다.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해남 솔라시도 입지에 응찰했다.</p> <p contents-hash="1798daa79193ed01b7cbb02dd43dd263cc8fe70c87541d4a45dbc2166ee72b9c" dmcf-pid="4rK9DHXSg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공공의 투자와 민간의 자본을 결집하기 위해 지난 6월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의 민·관 합작 출자를 바탕으로 한국AI컴퓨팅센터 주식회사(코아크, KOACC)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2b5f15708a599e90ab8c298857fc3c6f639906e366766b50fccd2c2ca5cb587f" dmcf-pid="8m92wXZvcA" dmcf-ptype="general">코아크는 2028년까지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력에 전기 사용을 신청하고, 용수 인입 관로공사를 진행하는 등 기반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전력과 용수는 전남 광주에서 모두 수급하도록 지자체와 협의를 마쳤다. 최희주 코아크 데이터센터건립총괄은 “95% 수냉식으로 물을 폐쇄적으로 운용해 적게 쓰는 기술을 활용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ab979ccfebf0a95383a9cd3a6080edaadf301f073a578cca359bda9b8d595851" dmcf-pid="6s2VrZ5TNj" dmcf-ptype="general"> <p>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코아크 주주사를 대표해 포부를 전했다. 이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AI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협력 모델"이라며 "AI 인프라 확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p> <strong><strong><strong>"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공공수요에 우선 대응</strong></strong></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f9b39f6577acd05de95bdda2bcab7944177cb2bb4ebbbfdd0b8bebab2b622f" dmcf-pid="POVfm51y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열린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세레머니가 이뤄지고 있다. 이은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akn/20260803162240876ydfi.jpg" data-org-width="745" dmcf-mid="qL0pohlw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akn/20260803162240876yd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열린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세레머니가 이뤄지고 있다. 이은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1adbcac78ae389fac5c91e361e77ac76d4bae35a737b53133d4d5597bb923f" dmcf-pid="QIf4s1tWca" dmcf-ptype="general"> <p>국가 AI 컴퓨팅센터는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공간이자, 국산 AI반도체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산학연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정부의 AI 혁신 수요에도 대응하는 등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 연구개발 구역을 조성해 국산AI 반도체 설계 및 시제품 개발을 위한 검증 환경을 제공하고, 성능이 검증된 제품의 상용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 </div> <p contents-hash="733524bfe1e368d9489823cf8fd0b661fd1a5f3fe31fb8685a41d478905ab589" dmcf-pid="xC48OtFYag" dmcf-ptype="general">내년에는 국가 AI 컴퓨팅센터에 구축할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삼성SDS의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해 산학연의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GPU 자원을 산학연 등 공공 분야에 얼마나 배정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오태원 코아크 AI컴퓨팅서비스본부장은 “민간 기업이지만 사업 취지에 맞게 공공 수요에 우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b0acda3ae53b4ecbcc9a4c669d8d5a9618530f47bff48e699603b1c29f572e" dmcf-pid="yfhl2ogRao"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첨단 GPU 확보와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하여 AI 풀스택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확장가능한 입지를 바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8208e14623e5a5276ddae9cfa4a8dc5975e32bf8ed15df52d95a27b71b2f19" dmcf-pid="W4lSVgaejL" dmcf-ptype="general">광주=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붙는 ‘가속기 구축 경쟁’… 기초과학·첨단산업 주도권 누가 잡나 [이슈&트렌드] 08-03 다음 갑작스러운 조작 불능이 만드는 예측불허의 재미. 협동 게임 '폰코츠' 선보인 '조커메어'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