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2.5조 국가AI컴퓨팅센터 첫 삽 작성일 08-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컨소 참여 민관 합작사 ‘코아크’ 주도<br>2028년 AI반도체 1.5만장 규모로 구축 나서<br>AI고속도로 핵심…내년 일부 자원 조기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17zed8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a8ec579681145cc45c2c53a0793e67032d0cce67d14171585efc0196f6554" dmcf-pid="xN7VfaNd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앞줄 왼쪽 일곱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준희(// 여덟번째) 삼성SDS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열린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t/20260803162010922rghb.jpg" data-org-width="640" dmcf-mid="PiZUuMRf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t/20260803162010922rg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앞줄 왼쪽 일곱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준희(// 여덟번째) 삼성SDS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열린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a83709236e818bc4c56390f2570ca8d700e924700bd08d0439d4a3ff872ef0" dmcf-pid="y0kIC30HTq"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추진하는 ‘AI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AI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에서 첫 삽을 떴다.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의 AI 개발과 국산 AI반도체 상용화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7ba992252990ffc492439bc55942d6c9efcc8b11be5dece7aea45585c8f920c" dmcf-pid="WpECh0pXvz"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4만8996㎡ 부지에 연면적 1만697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산동·운영동·부속동 등을 갖춘다. 2028년 완공이 목표다.</p> <p contents-hash="739c70705c3e29c0c3e4fe94d171e6c990f70ff12a599ddc124b6530a97b14f9" dmcf-pid="YUDhlpUZS7" dmcf-ptype="general">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을 활용해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추론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 산업별 특화 AI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실증·검증까지 기술 개발 전 과정도 뒷받침한다. 자체 인프라를 마련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고성능 연산자원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도록 이용권과 요금 할인 등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정부의 AI 혁신 사업에 필요한 연산 수요에도 대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1d2fac4fb3aa4e82c59192d78fe830cf188e28593a318bac5d18b39b247b5d9" dmcf-pid="GuwlSUu5Tu" dmcf-ptype="general">센터 안에는 연구개발(R&D) 구역도 조성한다. 국산 AI반도체 설계와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검증 환경을 제공하고, 성능이 확인된 제품을 실제 상용 서비스에 적용한다. 국산NPU의 개발부터 검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GPU 확보와 국내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a8c564396184b10318fb4ca559d4df0fa839a8bfc00213ef22da9ddca60e55d" dmcf-pid="H7rSvu71CU" dmcf-ptype="general">센터 완공 전인 내년에는 도입 예정인 AI컴퓨팅 자원 일부를 삼성SDS 데이터센터에서 먼저 서비스한다. 당장 연산자원이 필요한 산·학·연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수행 법인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코아크)는 한국전력에 전기사용 신청을 마쳤으며, 용수 인입 관로 공사와 건물 신축, 고성능 AI서버 운영시설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99fe1c2bbe29dddee332506c239d97cab599ee6a9c5e62db25c66bb8b21c98c" dmcf-pid="XzmvT7zthp" dmcf-ptype="general">사업자는 지난해 9~10월 사이 진행된 공모에 해남 솔라시도를 입지로 단독 응찰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기술·정책평가와 금융심사, 국민성장펀드 출자 승인을 거쳐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fbe8a32a55a6bcdb5a9fce9e996ddad98929afd80f21e3c798e38c53ee637641" dmcf-pid="ZqsTyzqFy0" dmcf-ptype="general">센터 구축·운영은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이 함께 출자해 지난 6월 설립한 민관 합작법인인 코아크가 전담한다. 공공의 마중물 투자에 민간의 자본과 전문성을 결합하는 구조다. 삼성SDS는 대표사로서 코아크 설립을 주도했으며, 이 법인을 통해 센터 구축과 운영을 총괄한다.</p> <p contents-hash="a6ef441683a0e77b1b7de10ab9ed5b9ed698e75e393b205efdc2da43ebcf4784" dmcf-pid="5BOyWqB3W3"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연산자원 가운데 산·학·연 등 공공 분야에 배정할 물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태원 코아크 AI컴퓨팅서비스본부장은 “코아크는 민간 기업이지만 사업 취지에 맞게 공공 수요를 민간보다 우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시도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87b6d5001ff78bb8f41f65cf5fb7938c763947c2f952e21564e86ca3a52afa3" dmcf-pid="1bIWYBb0y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도 금융위원회 등과 초기 수요 연계와 자금 확보 등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확장 가능한 부지를 갖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를 국가 AI인프라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ff213ca83bc971a1559bcd932040b03784dc63cd4feb5da8200a7e4654143c3" dmcf-pid="tKCYGbKpWt"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GPU 확보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AI 시장에서 한국이 주인공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가AI컴퓨팅센터는 단순 건물이나 인프라 환경이 아니라 전 세계에 토큰을 생산하는 ‘토큰 팩토리’로서 토큰 경제를 세계에 수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6a2299c00e06b236e9c84e344abb93e0212054626433bac53165aff694ce69" dmcf-pid="F9hGHK9US1"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U AI법 집행 본격화…"국내 영향 제한, 대응은 필수" 08-03 다음 “로봇 두뇌, 몸 안에만 둘 필요 있나요”…AI-RAN이 판단 돕는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