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도 번호이동 시장 '후끈'…갤 폴드8 흥행에 8월도 기대감 작성일 08-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감사 페스티벌로 두 달 연속 활기<br>갤 폴드8 개통에 8월도 시장 활력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f5LChD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a54425995d662e9655604654802e5d78b6d9a536d9417cc19c034fa71ebfc" dmcf-pid="GI41ohlw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신 3사 로고.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fnnewsi/20260803164641248fnsm.jpg" data-org-width="800" dmcf-mid="WgBWRwrN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fnnewsi/20260803164641248fn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신 3사 로고.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83c4993299ac676ba022a2aa01334edf89972c9e13078411d53b73db2ddc4f" dmcf-pid="HC8tglSro7"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비수기로 꼽히는 7월 이동통신 시장이 2개월 연속 번호이동 60만건을 넘기며 이례적인 활기를 이어갔다. 갤럭시 Z8 시리즈 개통이 본격화되는 8월에는 시장 열기가 한층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74f3cc6bbe5bf4ee1650163c5978293897753a971f1bf812536140cbdbd19c32" dmcf-pid="Xh6FaSvmou" dmcf-ptype="general">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7월 번호이동 건수는 63만 5361건으로 집계됐다. 평년 월 평균 번호이동 건수가 50만건대인 것을 감안하면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9ac3613f183d2b4ac76649bef073d331d6f21a7f6b6b4323ac09dbf04183ed0d" dmcf-pid="ZBmeHK9UoU" dmcf-ptype="general">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이 3887명, LG유플러스가 1594명 순증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3586명, 알뜰폰(MVNO)은 1895명 순감했다. </p> <p contents-hash="e2ff0d00e6b3a74b658786765bc5dfcb7c5505d05eeb1e8e2a91cc75098c3965" dmcf-pid="5bsdX92ujp" dmcf-ptype="general">7월 전체 번호 이동은 지난 6월 64만 1932건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열기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통상 이동통신 시장은 3월 신학기와 5월 가정의 달 특수가 끝난 뒤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전까지 비수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올해는 삼성전자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삼성 감사 페스티벌'이 비수기 시장의 변수로 작용했다. </p> <p contents-hash="226992a9903fd128f4d97a1e8776f6ba8a078fd5c1bb7eb95d8dab036d66caaa" dmcf-pid="1KOJZ2V7c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자급제는 물론 통신사를 통한 개통도 혜택 대상에 포함했다. 그 결과 6월과 7월 전체 번호이동은 연속 60만건을 웃돌았다. 통신 3사 합산 번호이동 순증도 4월 7353명, 5월 1만 1211명에서 6월에는 1만 2118명으로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a5dd22b623f6fbec07f0d09731ac60ed63490dc90b8f5421aaf725d7ab40988f" dmcf-pid="t9Ii5VfzA3"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개통과 정식 출시가 본격화되는 8월 번호이동 시장 규모가 한층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고 지난 7월 28일부터 이날까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일 사전개통과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8월에는 사전예약 물량이 본격 개통되면서 번호이동 증가세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c03035f47c5652b2a44e8cd8c3e928be509a124c91bce375090e7ac3834eeb45" dmcf-pid="F2Cn1f4qgF"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국내 사전예약 첫날 라이브 방송에서 전작인 갤럭시 Z폴드7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새롭게 여권형 디자인과 4대3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폴드8이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현재와 같은 사전예약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폴더블 시리즈 최다 판매 기록인 갤럭시 Z폴드7의 104만대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4480e2d7da832c78addde18ef5b2c078023fbbf8c203246d8db92606e387f7ef" dmcf-pid="3VhLt48Bot"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7월 초까지 진행된 삼성 감사 페스티벌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열기도 뜨거운 만큼 개통과 출시가 본격화되는 8월 번호이동 시장은 7월보다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067e6a36538213263fbf239c78b095c6c519942cf83b41a7129d3f8b29a75e" dmcf-pid="0floF86bg1"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독 수익으론 부족"...OTT, 실시간 중계로 광고 수익 극대화 08-03 다음 '선택과 집중' SOOP, 실리 전략 1년…치지직 공세에 밀렸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