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2위 최정·김은지 등 총출동…국내 최대 여자 기전 Sh수협은행 바둑최강전 5일 개막 작성일 08-03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3/0000751326_001_20260803170509249.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국내 여자바둑 최초로 상금 1억원 시대가 열린다. 파격적인 상금을 내건 수협 여자바둑 최강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br> <br> 2026 Sh수협은행 여자바둑최강전이 오는 5일부터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본선에 진출한 최정예 여자 기사 16명이 우승컵을 놓고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승부가 펼쳐지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은 5번기로 열린다.<br> <br>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우승 상금이 1억원을 돌파한 건 1993년 국내서 여자프로바둑대회가 시작된 이후 33년 만에 처음이다. 총상금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4억1400만원으로, 국내 여자기전 최대 규모다.<br> <br> 국내 최강자들이 모두 모인다. 지난달 29일 대진 추첨식을 열고, 시드를 받은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이 1번과 16번에 분산 배치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추첨 결과 김은지-최서비, 김채영-이슬주, 허서현-김다영, 박소율-김상인, 오유진-조승아, 김주아-김신영, 김민서-나카무라 스미레, 오정아-최정이 맞붙는다. 대회는 제한 시간 누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40초가 주어진다.<br> <br>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만큼 선수들의 의지가 남다르다. 국내 여자 랭킹 1위 최정은 “이렇게 큰 여자대회가 창설된 것만으로도 기쁘고 큰 힘이 된다”며 “이 멋진 대회에 걸맞은 좋은 내용과 성적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 2위 김은지는 “새로운 대회가 생긴 것도 좋지만 규모를 듣고 놀랐다”며 “이런 큰 대회가 생긴 만큼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3연승 신기록' 씨름 김무호, 문경대회서 통산 14번째 한라장사 08-03 다음 [2026 EDR·NDR·XDR 솔루션 리포트]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 개정과 만나 보안 체계를 업그레이드하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