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국가 AI컴퓨팅센터’ 첫삽…28년까지 GPU 1.5만장 [팩플] 작성일 08-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BZ36PK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919aa49a3c79ecb9419af9ac3289c0e2041d4ff1b3a781e0c24a3b887a7f7" dmcf-pid="H6hjDHXS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이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세리모니에 참여하고 있다. 장정필 객원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09740mwdf.jpg" data-org-width="1279" dmcf-mid="y8RcrZ5T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09740m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이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세리모니에 참여하고 있다. 장정필 객원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6d350bd1d59e1db90047ccf3ee86b3758570ef6f9b415ed2556efd1a39239c" dmcf-pid="XPlAwXZvSh" dmcf-ptype="general"><br> 2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가 2028년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p> <div contents-hash="46b447a98ddce6ab1cf9af99c8009516e9028fcba7ae81457c3017194e9dd164" dmcf-pid="ZQScrZ5TTC" dmcf-ptype="general"> ━ <br> <p> ‘AI 고속도로’ 첫삽 떴다 </p> <br>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이른바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로, 부지 규모는 약 4만9000㎡(약 1만5000평)에 달한다. 2028년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장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2027년에는 AI 컴퓨팅 자원 일부를 삼성SDS의 데이터센터를 통해 조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기관)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77befe71f34fb8e2c8f907c074b96aec4c1d5c4a806160ea6cf5a1c259b64" dmcf-pid="5xvkm51y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오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 세리머니. 서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11030lmkz.jpg" data-org-width="1279" dmcf-mid="W83vGbKp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11030lm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오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 세리머니. 서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14331e6438d1453fb86730b006fcc34c7a3d5fe06812a9bcf2b172db6bd7c3" dmcf-pid="1MTEs1tWCO" dmcf-ptype="general"><br> 이날 착공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지원·한준호·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AI 컴퓨팅센터 공모가 두 차례 유찰한 바 있지만, AI 데이터 수익성에 관한 분위기가 최근 반전됐다”며 “컴퓨팅 센터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한국이 ‘토큰 팩토리’로서 토큰 지능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e2ae86eafe1f75382595d739482b78f799e8138ed67d8b78d4c0353749cf16f" dmcf-pid="tRyDOtFYvs" dmcf-ptype="general">센터가 완공되면 산학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한다. 첨단 반도체를 집적해 설치하는 고성능 AI 컴퓨팅 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AI 경쟁력을 결정하는 척도로 꼽힌다. 복잡한 AI 알고리즘을 연구·훈련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센터 내에 ‘연구개발(R&D) 구역’을 조성해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도 지원한다. 국산 AI 반도체 설계와 시제품 검증 환경을 마련하고, 성능이 검증된 제품은 상용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p> <div contents-hash="2c2a2b503369df7404810599e2c9a9e6684a105ef1b4910d1d18aa9245561b27" dmcf-pid="FeWwIF3Ghm" dmcf-ptype="general"> ━ <br> <p> 초대형 센터, 자금·운영은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771561366e4774358b6f582a6da028659b31e5c37a8c45ef1779eab505beb" dmcf-pid="3dYrC30H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국가 AI컴퓨팅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 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12304snut.jpg" data-org-width="1279" dmcf-mid="YxlAwXZv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joongang/20260803172512304sn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국가 AI컴퓨팅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 삼성SD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0090eba903529a0bc4114c0bcc18859ee0177224b49341ed9d45d6cd2c440b" dmcf-pid="0JGmh0pXlw" dmcf-ptype="general"> <br> 이번에 첫삽을 뜬 센터는 공공과 민간이 합작해 구축한다. 민간 참여자로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 컨소시엄(연합체)이 최종 선정됐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센터는)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한국의 AI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특별한 협력 모델”이라며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cd3726a94c4e0420477636b91aa08dc77bdc03ce14b774730ad1adff9e7d5a6" dmcf-pid="pQScrZ5TWD" dmcf-ptype="general">센터 구축과 운영은 민·관 합작 법인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 주식회사 코아크(KOACC)가 전담한다.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이 손잡고 지난 6월 설립한 회사다. 코아크는 한국전력에 전기 사용 신청을 마치는 등 기반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오태원 코아크 AI컴퓨팅서비스본부장은 “코아크는 민간 기업이지만, 설립 목적에 맞게 정부 (GPU) 수요에 우선 대응하겠다”며 “해남 솔라시도의 전력 등을 활용해 (수익성 확보에 필요한) 원가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f5560639485f44a5e89e755bc33a449922442080dd4beb98fee67c7d463d33" dmcf-pid="Uxvkm51ylE" dmcf-ptype="general">해남=서지원 기자 seo.jiwon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러다 몰카 안경 될라"…개인정보위, 삼성 'AI 글래스' 사생활 방지대책 요구 08-03 다음 [ISEC 2026 미리보기]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AI 시대 겨냥한 브라우저 보안 플랫폼으로 국내 기업 보안 혁신 지원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