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중심축"…대기업SI, 체질 개선 작성일 08-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LG CNS 등 매출 비중 갈수록 증가<br>"물류·SW 비해 성장성 높고 확장성 뛰어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tVRwrN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03373669dd74a52f058b71467753c5ecf7215f8cfb2fc6dd4a65ae2ed6707" dmcf-pid="qCFfermj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BUSINESSWATCH/20260803171929217wmoj.jpg" data-org-width="645" dmcf-mid="7ohFBJiP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BUSINESSWATCH/20260803171929217wm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e0c43f5d58fa27b156456bdf764c47fd66a8179c31fd0ad30042ee807fa941" dmcf-pid="Bh34dmsAlX" dmcf-ptype="general">대기업 시스템통합(SI)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의 핵심 축이 되고 있다. 다른 사업 부문의 부진에도 클라우드가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대외 고객까지 유치하면서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p> <p contents-hash="07d1669fbd2d99b847122fa0e9419aa04eab2cfad783e717c3990244c4e83425" dmcf-pid="b38arZ5TvH"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LG CNS 등은 올해 들어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각 사 사업 부문별로는 그룹사 수주 감소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AI와 클라우드 부문이 급성장하며 매출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ac1c97281bf86a28f1c6dd889b28d8f376743966edfa4724db76932222552d29" dmcf-pid="K06Nm51yhG"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00억원 넘게 늘어난 7794억원으로 17% 성장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는 CSP와 관리까지 해주는 MSP에 대한 계열사, 금융, 공공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22년 2분기 2727억원에서 4년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8e7fc75788ac18d2bd948c7640404e4d4a84894b8e536b701f81e82f1042ea5" dmcf-pid="9pPjs1tWTY" dmcf-ptype="general">LG CNS는 클라우드·AI 부문이 총 매출의 60%에 육박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2분기 이 부문의 매출액은 9069억원으로 전체 매출 1조5208억원의 59.5%를 차지했다. 클라우드·AI 매출은 지난 2023년 52%, 2024년 56%로 매년 비중이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1a6c1510155227310924e8f2994d5a8ddf8e0b3b45c32a2ef2a7c48231c76deb" dmcf-pid="2UQAOtFYCW" dmcf-ptype="general">현재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 수요 증가와 MSP 사업 확대로 LG CNS의 클라우드·AI 부문은 더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LG CNS는 AI 연산자원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XPUWorks'플랫폼 출시로 신규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엔드투엔드(End-to-End) AI 플랫폼 'AgenticWorks' 사업을 본격화해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2dffda16285493a9caf260a5397193da4e256677f321f1a97f635f65d1737d5" dmcf-pid="VuxcIF3GSy"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도 클라우드를 포함한 SI부문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SI부문의 매출은 총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32%, 2024년 34%, 2025년 39%로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도 S I매출은 5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급증했다.</p> <p contents-hash="709fea9a408974efdc65c6c51c4250edc8082494d65a95f04d90ef07d4c69f67" dmcf-pid="f7MkC30HlT" dmcf-ptype="general">SI업계는 AI 인프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투자를 늘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SDS와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피지컬 AI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60de0ea46c967fc2fb42200f6ee7eb427e344b751f9174dadc44a300499faaf" dmcf-pid="4zREh0pXlv" dmcf-ptype="general">SI업계 관계자는 "물류, 소프트웨어 등 기존 사업들은 그룹 IT계열사로 필수적인 사업이지만 시장이 안 좋을 땐 타격을 받기도 한다"며 "이에 비해 클라우드 부문은 AI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수요가 늘고 성장성과 대외 확장성이 뛰어나 점점 비중이 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7cedc26e8263490f6a90a8b47062ef99be698cc42169f650fa0a5e580604ce" dmcf-pid="8qeDlpUZTS"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652nkYGhy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orea to host World Taekwondo Grand Prix Series for first time 08-03 다음 폰값 200만원대 '뉴노멀'…분실·파손 보장 통신사 폰 보험 뜬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