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갤S27울트라 렌즈에도 잉크젯 공정 적용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렌즈 내부 필름을 무광 잉크로 바꿔 두께↓...올해 S26울트라에 처음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q1C30HkN"> <p contents-hash="b9f641d35423f75d6c7ba7ee0c801465d7c2ad19eb09bf61f93345b1d9fc400b" dmcf-pid="bHBth0pXA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26울트라에 이어 내년 S27울트라에서도 렌즈 모듈 제작에 잉크젯 </span><span>공정을 적용한다. 렌즈 모듈 내부 빛 반사를 막는 </span><span>필름을 무광 잉크로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광 잉크로 빛을 차단하면 렌즈 모듈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17d59421e3cb05665fe6da16990e376232975c921ce22556807634c4ed78511c" dmcf-pid="KXbFlpUZgg" dmcf-ptype="general"><span>3일 </span><span>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카메라 모듈 협력사는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27 시리즈 렌즈 모듈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적용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pan></p> <p contents-hash="74bc30fef638da5cae3b01de6a0f62a4640dd42cf0df354bbf82a12ecccf0f24" dmcf-pid="9ZK3SUu5jo" dmcf-ptype="general"><span>갤럭시S27 시리즈 중에서 울트라 모델 후면 카메라 모듈 3종의 </span><span>렌즈 모듈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S26울트라에 해당 공정을 처음 적용한 바 있다. 잉크젯 프린팅 적용에 따른 렌즈 모듈 성능과 </span><span>생산성 등이 검증된 것으로 </span><span>보인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6f5cf765505ef35c0d98ba306b65deac2ca2f50b59428ebf8ff5dc71558e8" dmcf-pid="2590vu71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S26울트라 후면 카메라 모듈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75651038vmth.png" data-org-width="638" dmcf-mid="7CsNPckL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75651038vmt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S26울트라 후면 카메라 모듈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e29baa7562781bbdc1d4bbc4c5c2981770501cc4f9cb4059d233341fd53d0d" dmcf-pid="V12pT7zton" dmcf-ptype="general"><span>해당 잉크젯 프린팅 공정은 렌즈 모듈 내부에서 렌즈와 렌즈 사이에 있는 '리브면'(rib surface)의 빛 반사를 막는 무광 잉크 도포에 사용한다. </span></p> <p contents-hash="5e62a9060ea8c17d62f4cec7ba1916e9c8ae4e1a91ba098e528388396397ef31" dmcf-pid="ftVUyzqFai" dmcf-ptype="general"><span>렌즈는 </span>▲<span>빛을 받아들이는 영역(광학면) ▲</span><span>광학면 외 </span><span>바깥 부분인 '리브' ▲</span><span>리브가 서로 맞물리는 '리브면' 등으로 구성된다. </span><span>다양한 방향에서 들어오는 빛의 일부가 리브에 닿으면 다시 반사되고, 이들 빛이 이미지센서에 도달하면 빛 반사(플레어)·겹침(고스트) 현상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리브면에 필름을 부착해서 이러한 빛 반사를 </span><span>막았는데,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S26울트라의 렌즈에 무광 잉크를 잉크젯 프린팅 방식으로 도포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07d7958f6e8afda84351680e03c8e29695c838706f7f3a700b8316d10e06a5" dmcf-pid="4FfuWqB3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삼성전기가 지난 2023년 출원한 '렌즈 어셈블리' 특허(출원번호 10-2023-0139572)의 도면8. 이 도면은 렌즈 모듈 단면도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서 빛 반사를 막는 '광차단부재'(3310, 3320, 3330, 3340, 3350 등)는 '리브면'(리브의 표면)이다. (오른쪽) 삼성전기가 지난 2022년 출원한 '카메라 모듈' 특허(출원번호 10-2022-0071981)의 도면2a. 이 도면은 평면도다. 해당 도면에서 렌즈(L)는 ▲빛이 직접 들어오는 영역인 광학면(LO) ▲렌즈 고정에 사용하는 외곽 '리브'(rib) ▲리브의 표면인 '리브면'(LL) 등으로 구성된다. 리브에서 원치 않는 빛 반사를 막기 위해 그간 리브면에 필름을 써왔는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은 일부 렌즈의 리브면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으로 무광 잉크를 도포하고 있다. (사진=키프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75652295sjwh.png" data-org-width="638" dmcf-mid="qy0YwXZv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ZDNetKorea/20260803175652295sjw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삼성전기가 지난 2023년 출원한 '렌즈 어셈블리' 특허(출원번호 10-2023-0139572)의 도면8. 이 도면은 렌즈 모듈 단면도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서 빛 반사를 막는 '광차단부재'(3310, 3320, 3330, 3340, 3350 등)는 '리브면'(리브의 표면)이다. (오른쪽) 삼성전기가 지난 2022년 출원한 '카메라 모듈' 특허(출원번호 10-2022-0071981)의 도면2a. 이 도면은 평면도다. 해당 도면에서 렌즈(L)는 ▲빛이 직접 들어오는 영역인 광학면(LO) ▲렌즈 고정에 사용하는 외곽 '리브'(rib) ▲리브의 표면인 '리브면'(LL) 등으로 구성된다. 리브에서 원치 않는 빛 반사를 막기 위해 그간 리브면에 필름을 써왔는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은 일부 렌즈의 리브면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으로 무광 잉크를 도포하고 있다. (사진=키프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82378d2def01b7e5ca9c81baa96e3acdfe38035a3873039a56a944c62f2db2" dmcf-pid="8347YBb0od"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S26울트라에 이어 내년 S27울트라에서도 후면 카메라 모듈 3종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 </span><span>카메라 모듈에 필요한 </span><span>렌즈 모듈에서 렌즈 1개층</span><span>에 </span><span>무광 잉크를 도포하고, 나머지 층은 기존처럼 필름을 사용한다. </span>일반적으로 렌즈 모듈은 서로 다른 형태의 6~8개 렌즈를 쌓아 완성한다. 다양한 렌즈가 많으면 빛을 많이 꺾어서 고해상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209beca63174cf2ab9353e735b848a367c82390b4c4647f61ce6cb800d9878e" dmcf-pid="608zGbKpce" dmcf-ptype="general"><span>갤럭시S27울트라에서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적용하는 각각의 렌즈 명칭은 ▲L3 텔레(Tele) ▲L3 와이드(Wide) ▲L6 와이드(Wide) 등으로 </span><span>알려졌다. </span></p> <p contents-hash="4ec92c3659d360c52a6157e4ad6ba4ddb568f6480ac8e81917ed4ca2a6d61751" dmcf-pid="PVLPuMRfcR" dmcf-ptype="general"><span>렌즈 모듈의 </span><span>리브면에 잉크젯 프린팅 공정으로 무광 잉크를 도포하면 필름을 사용하는 것보다 </span><span>렌즈 모듈을 </span><span>얇게 만들 수 있다. 카메라 모듈 두께 감소에도 기여한다. 무광 잉크 도포 방식을 사용하면 렌즈 사이 거리가 짧아지고, 렌즈 모듈 설계 자유도도 높아진다. </span></p> <p contents-hash="2d676b65ba5e1c8b108eb16f0657f3da8ee324f8fffa8be6bbd759066da89020" dmcf-pid="QfoQ7Re4jM" dmcf-ptype="general"><span>최근 수년간 삼성전자 </span><span>갤럭시S 시리즈 출하량 중에선 울트라 모델 비중이 40~50%로 가장 컸다. </span><span>내년 갤럭시S27 시리즈에서도 울트라 모델, 일반형 모델 순으로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span><span>프로와 플러스 모델 비중은 작다. </span></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x4gxzed8jx"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KT망 소액결제 없앤 LG헬로모바일…알뜰폰 '고객 차별' 논란 08-03 다음 [기획] AI 도입 후 극적으로 바뀐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 '한 달에 4개 런칭 가능'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