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망 소액결제 없앤 LG헬로모바일…알뜰폰 '고객 차별' 논란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월 말, 두 통신사망 소액결제 서비스 종료<br>"대행사 측 계약 종료 요청…이용률도 저조"<br>"불편 요소될 수도…고객 차별로 이어질수도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fVX92u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bacfd9dd413745068893a8a8798d8b9c40cf3d87c8e46ab7c3078fd5398ff" dmcf-pid="9O4fZ2V7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88-vZw4wcp/20260803175604375mdxp.png" data-org-width="700" dmcf-mid="bg03OtFY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552788-vZw4wcp/20260803175604375md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1401ee5cb071e9951c237f8aa1498a962d614d0e90774c3996df89b475153" dmcf-pid="2I845VfzNg"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SK텔레콤과 KT망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 제공을 종료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행보를 알뜰폰 시장 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경쟁사 망 이용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고객 차별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1acab67dc37ce20fe231cb5154ce2fa8f195344e31878885fc78279de3abc7c4" dmcf-pid="VC681f4qjo" dmcf-ptype="general">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헬로모바일은 최근 SK텔레콤과 KT망 이용 고객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서비스 종료 예정일은 이번 달 31일이다. </p> <p contents-hash="5f12f1ca08e11ca503313365743f70aacf033f87ba983e6f1c67e90ca28b3ad1" dmcf-pid="fhP6t48BoL"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종료 배경에 대해 "소액결제 운영 대행사의 계약 종료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며 "고객이 대체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지와 문자를 통해 안내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액결제 서비스 이용 비중은 2% 수준에 불과했고, 이용률이 꾸준히 감소한 부분 역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707400fad2e0e500ef8264cc8f0cad3a4df50803c93b999cd3f5cfb367afc2dd" dmcf-pid="4lQPF86bAn" dmcf-ptype="general">반면, LG유플러스망의 경우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소액결제 시스템과 직접 연동하는 방식이어서 LG유플러스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은 이번 서비스 종료와는 무관하다. </p> <p contents-hash="8524c44989c5e423e9cacaf33f3910c5128496cd782608dabdb7a396bb5fdcd5" dmcf-pid="8SxQ36PKji"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헬로모바일이 서비스 차이를 통해 LG유플러스망 알뜰폰 회선을 늘리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헬로모바일 LG유플러스망 이용 고객은 LG유플러스 알뜰폰 가입 회선수로 포함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515585931c563a044e57b1b5870f1960cdc2146c2634799750f4235a91d14fed" dmcf-pid="6vMx0PQ9NJ" dmcf-ptype="general">또, 이번 결정이 단순한 서비스 종료를 넘어 알뜰폰 시장 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알뜰폰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헬로모바일은 5위를 기록하며, 1위 '프리티 알뜰폰' 2위 'KT엠모바일 알뜰폰' 3위 'SK세븐모바일' 등을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606e88b2a657bb988d9519af07f7b2eb67c61e5b63bffa5cd1c4abed6b41a4fd" dmcf-pid="PGiJzed8od"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같은 헬로모바일 가입자임에도 이용하는 망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지는 점을 두고 고객 차별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특히 알뜰폰 시장에서의 서비스, 혜택 차이 등은 가입자들이 통신망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p> <p contents-hash="8a444eebf6b8851b26032df2b582aee0cb0e344786997ef03cb972e310477264" dmcf-pid="QHniqdJ6ke"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이통통신 3사 중 2개사의 통신망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기술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조치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알뜰폰 업체가 가입자와 요금 청구권을 보유하고, 소액결제 서비스를 도입할지, 어느 대행사를 쓸지, 계약을 연장할지를 결정하기에 특정 망 가입자들을 제외한 점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c217226a7daf6caddf8c72d8ccb3a907cd36e8f31231120951c3519c89ab715" dmcf-pid="xXLnBJiPgR"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소액결제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 곳도 있다"며 "소액결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면 기존에 쓰던 고객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에 사전 공지 등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c2d206629c640f4e91d68541bd1c68dada034ff081aad6b2d85e09d3ca872b0" dmcf-pid="yJ15wXZvjM"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무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7개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08-03 다음 삼성전자, 내년 갤S27울트라 렌즈에도 잉크젯 공정 적용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