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땀 흘린 12일'... 태극마크 꿈꾸는 양궁 유망주들, 실전으로 세계를 겨눴다 작성일 08-03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전 그대로... 기록·토너먼트로 실전 감각 끌어올려<br>임동현 특강부터 스포츠과학 분석까지... 기술·인성 함께 담금질<br>아시안게임 스페셜 매치 참관... 국가대표 무대 눈으로 배우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96_001_2026080322281612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대한양궁협회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년 양궁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양궁협회가 경북 예천에서 12일간 진행한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국가대표 선발전 방식을 적용한 실전 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 인성교육, 국제무대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br><br><strong>'예천서 땀 흘린 12일'… 태극마크 꿈꾸는 양궁 유망주들, 실전으로 세계를 겨눴다</strong><br><br>대한민국 양궁 청소년대표 선수단이 예천에서 12일간 강도 높은 담금질을 마쳤다.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경쟁했고, 국가대표 스페셜 매치를 참관하며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 분위기를 직접 익혔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년 양궁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선수 39명과 지도자 등 모두 47명이 참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96_002_202608032228161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대한양궁협회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년 양궁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br><br><strong>국가대표 선발전 그대로… 기록도 경쟁도 실전이었다</strong><br><br>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은 선발전을 방불케 했다. 거리별 기술훈련과 코어·전문 근력훈련을 기본으로 개인전 토너먼트와 기록평가전, 국가대표 선발전 방식을 적용한 자체평가전이 연이어 진행됐다.<br><br>평가 역시 단순 기록만 보지 않았다.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리그전 결과를 함께 반영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협회는 이 결과를 국제대회 출전 선수 선발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차세대 스포츠과학 지원센터와 연계한 영상 분석과 기술 분석, 심리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선수들은 자신의 슈팅 동작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기술 보완에 시간을 쏟았다.<br><br><strong>활을 쏘는 법만 배운 게 아니었다… 인성과 소통도 함께 익혔다</strong><br><br>훈련장에서는 경기력 못지않게 선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도핑방지교육과 스포츠 인권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 필수 교육이 이어졌고, 한국체육대학교 임동현 교수는 현장에서 양궁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br><br>대한양궁협회 국가대표팀 김진택 의무팀장은 선수 트레이닝 교육을 맡아 부상 예방과 몸 관리 요령을 전했다. 국제대회를 대비한 양궁 영어 교육도 일정에 포함됐다. 협회는 경기 훈련과 함께 소통 교육, 자기관리 교육도 훈련 일정에 포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96_003_2026080322281623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대한양궁협회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년 양궁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br><br><strong>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경기장 찾은 유망주들… '태극마크'를 눈앞에서 보다</strong><br><br>훈련 기간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국가대표 스페셜 매치도 참관했다.<br><br>청소년대표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집중력, 현장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국가대표 경기 운영과 경기 흐름을 현장에서 살펴봤다.<br><br>경기장 밖에서는 지도자들의 운영 방식과 선수들의 준비 과정까지 살펴보며 국가대표를 향한 동기부여를 얻었다.<br><br>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은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 중심 훈련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은 물론 국제무대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자기관리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96_004_2026080322281629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대한양궁협회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6년 양궁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주아, 미국여자야구 2안타 2타점…김현아 2득점 08-03 다음 [투자를IT다] 2026년 7월 5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