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프 ‘좌절’→여전한 최초 ‘세 체급 챔피언’ 욕심…“누구와 싸워도 상관없다” 작성일 08-0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4/0003523467_001_20260804001514154.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 계체.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헤비급에서 싸우는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는 여전히 세 체급 제패를 꿈꾸고 있다.<br><br>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MMA 마니아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지난 2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디치 vs 로드리게스’ 관전 이후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br><br>역시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이 쏠렸다.<br><br>페레이라는 “이 단체에 들어온 이후 나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면서 “내 목표는 벨트를 차지하고 챔피언이 되는 것이었고, 그걸 해냈다. 그 후 체급을 한 단계 올렸다. 다른 체급에서도 챔피언이 되는 게 내 계획이었다. 세 번째 벨트를 노렸지만, 이번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다음 경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앞서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을 석권한 페레이라는 지난 6월 시릴 간(프랑스)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1분 27초 만에 TKO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4/0003523467_002_20260804001514179.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왼쪽)와 시릴 간.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하지만 UFC 역사상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 꿈은 여전히 마음속에 있다.<br><br>페레이라는 “나는 무언가에 집중하면 항상 목표를 달성했다. 다음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br><br>올해 열릴 수 있는 톰 아스피날(영국)과 간의 통합 타이틀전 승자와 곧장 붙는 것도 페레이라에게는 하나의 계획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페레이라의 경기 텀이 길어진다.<br><br>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경기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면서 “분명 그 전에 먼저 싸우고 싶고, 그 후에 벨트를 걸고 싸우고 싶다”고 했다. 다른 파이터 한 명을 이기고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뜻이다.<br><br>페레이라는 다음 상대에 대해 “누구든 상관없다. 아직 단체와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그들이 그 자리(상대로) 누구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든 나는 싸울 것”이라고 장담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600위의 대반란' 비자 안 나왔던 베트남 무명, 예술구 전설에 짜릿한 역전 우승 08-04 다음 강원사대부고 이유환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