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 日 배드민턴 스타, 9등신 몸매 영상…"AI 아냐?" 인공지능 생성물 논란→"실존 인물 맞습니다" 해명 작성일 08-0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332_001_202608040130102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아라키 아카네가 찍은 화보 영상이 완벽한 외모와 몸매 때문에 인공지능(AI) 제조 영상으로 오인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br><br>일본 매체 'E파이트'는 지난 2일(한국시간) "AI로 착각한 '176cm·9등신' 전 일본 배드민턴 대표 미녀의 아름다움에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아라키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국 명품 진인 C사 의상을 입고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br><br>모델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은 AI가 만든 영상으로 의심했다. 이에 아라키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332_002_20260804013010293.jpg" alt="" /></span><br><br>아라키는 지난달 29일 SNS로 "이 영상은 AI가 아니다. 나는 실존하는 인물"이라며 "나는 7살부터 17년 동안 일본 대표 선수로 운동했고, 은퇴 후 약 5년 동안 운동선수 체형에서 지금의 여성스러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AI로 오인된 것은 조금 슬프지만, 나는 진짜 사람이다"고 덧붙였다.<br><br>매체에 따르면 아라키의 해명에 팬들은 "AI로 착각될 정도로 현실감 없는 몸매라는 뜻이니 오히려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정말 실존하는 사람이 맞나?", "오히려 대단하다", "복근이 정말 멋지다", "AI가 오히려 이 사람을 참고해 만들었을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br><br>아라키는 여자복식을 주 종목으로 활약한 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이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최고 62위까지 올랐으며, 201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타히티 인터내셔널 여자복식 우승을 비롯해 국제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332_003_20260804013010350.jpg" alt="" /></span><br><br>20대 중반에 이른 은퇴를 선언한 후 퍼스널 트레이너 및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br><br>아라키는 은퇴 이후에도 식단 관리와 요가, 코어 트레이닝, 복근 운동, 이너머슬 운동 등을 통해 15kg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AI 생성 영상으로 오해받을 정도의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332_004_20260804013010395.jpg" alt="" /></span><br><br>사진=아라키 SNS 관련자료 이전 '아내와 생이별, 직장도 버렸다' 29살 베트남 청년의 코리안 드림 "월세 신세, 상상도 못할 큰 상금" 08-04 다음 "스마트폰 놓아두고 스포츠 즐긴다"…경기도교육청, '2026 가족과 함께해봄' 개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