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4세 女 테니스 대표팀, WT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첫 경기 승리 작성일 08-04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4/0000013876_001_20260804052311192.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첫 승을 신고한 한국 14세 여자 테니스 대표팀, 원예은 트레이너, 김아율, 임연경, 김서현, 김이숙 감독(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4세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김이숙)이 2026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세계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복병 콜롬비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에이스 김서현(전일중)이 단복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br><br>대표팀은 3일, 체코 프로스테요프 TK PLUS 호텔 테니스클럽 9번코트에서 열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었다.<br><br>대표팀은 1단식 김아율(중앙여중)이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김서현이 출전해 역전을 이끌었다. 김서현은 2단식에서 상대 에이스 선수인 파멜라 두케 살라자르를 6-0 6-0 더블 베이글로 돌려세운데 이어, 김아율과 흐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 막내 임연경(중앙여중)은 이날 벤치를 지켰다.<br><br><strong>한국(1승) 2-1 콜롬비아(1패)</strong><br>김아율 4-6 2-6 마누엘라 메디나 카스트로<br>김서현 6-0 6-0 파멜라 두케 살라자르<br>김서현-김아율 6-4 6-1 카밀라 소토 살라만카-마누엘라 메디나 카스트로<br><br>WT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세계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출전했다. 4개국이 4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며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br><br>1승을 거둔 대표팀은 현재 1조 2위가 됐다. 같은 조에서 미국이 슬로바키아를 3-0으로 꺾고 조 선두에 나섰다.<br><br>한국은 대회 2일차 경기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한다. 이 경기를 이기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다. 경기 시작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 45분이다.<br><br><strong>1조 현재 상황 (괄호 안은 매치 득실)</strong><br>1위. 미국 1승 (+3)<br>2위. 한국 1승 (+1)<br>3위. 콜롬비아 1패 (-1)<br>4위. 슬로바키아 1패 (-3)<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화도 뉴스도 스포츠도 OTT…콘텐츠 시장 경계가 허물어졌다 08-04 다음 난임치료 기술, 한우에 접목했더니…"우량소 낳소" 축산업 새지평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