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사로잡은 '여권폰'…갤 Z 폴드8 디자인 비밀은?[모닝폰] 작성일 08-0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감성적 기하학' 품은 폼팩터 혁신…인체공학 설계 완성<br>'이모티브 슬림' 역대최강 그립감…폴더블 노하우 집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yGNu71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d69e68dfd17628a8275db597baf8be7855c2a916f854e2d69c5c4cb5ce1a2" dmcf-pid="ZOZtDK9U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폴드8.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1740curb.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U6ZogR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1740cu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폴드8.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14fbfb38fa1e0320855ff47ad6a350d668bb2b5f3e71866d001d758199b905" dmcf-pid="5I5Fw92um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삼성전자(005930)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가 ‘여권폰’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휴대성과 한 손 그립감, 펼쳤을 때의 시인성을 직관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여권의 인체공학적 특성을 폼팩터 디자인에 적극 이식했다. </div> <p contents-hash="fb4e3a34d1fda460cf68db291e2da7dbb71150a97564ad5d352b6b65b3b6dabe" dmcf-pid="1C13r2V7Ee" dmcf-ptype="general">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은 지난 3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여권은 휴대하기 쉽고 한 손에 잡히며, 펼쳤을 때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며 “갤럭시 Z 폴드8에도 이러한 인체공학적 특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3af2f071db9b80910fb76e5862852fce1d02f14dc8381e93bba3e7bb5b7aec" dmcf-pid="tht0mVfzOR"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접었을 때는 16:10 화면비로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균형 잡힌 4:3 화면비로 몰입감 있는 대화면 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41ec0bb05e27c98a3bad55a5758055caef8480b01933aebac4952785aee73a" dmcf-pid="FlFpsf4qE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를 관통하는 디자인 철학으로 ‘감성적 기하학(Emotive Geometry)’을 꼽았다. 간결하고 정제된 형태에 사람의 온기를 더해 사용자의 감성과 연결되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지향한다는 취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9188c32faaa8bcb35956130c021f830b37b92b4362cccba554a707a808261" dmcf-pid="3S3UO48B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디자인 과정을 담은 제품 스케치와 전시 모습.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3149jl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GjX1EbKp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3149jl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의 디자인 과정을 담은 제품 스케치와 전시 모습.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629bae5edfce2c9a80f6edc59d7d4aaa2455328c2231b0354371ccb4f06577" dmcf-pid="0v0uI86bOQ" dmcf-ptype="general"> 특히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갖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통해 ‘이모티브 슬림(Emotive Slim)’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두께 숫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눈과 손끝으로 체감되는 실질적 슬림함을 추구했다는 의미다. </div> <p contents-hash="fbee3737740aabcd1f813dce4ef93e5ab6498826b6834f1c34bef4ff93f35434" dmcf-pid="pTp7C6PKOP"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폴더블을 쉽게 펼칠 수 있도록 프레임에 완만한 경사를 적용했고, 모서리 곡률을 키워 부드럽고 편안한 그립감을 완성했다”며 “측면의 편평한 면적을 최소화해 시각적으로 더욱 슬림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f26222bc5f2164a5597cb0b6aa62b7c950ae6e21e7eca6f45282fda2d34a62" dmcf-pid="UyUzhPQ9E6" dmcf-ptype="general">라인업 다양화 배경에 대해서는 “7세대에 걸친 폴더블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가 다양해졌음을 확인했다”며 “생산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휴대성을 우선하는 사용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도록 특성을 차별화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a5eb748a4ca1fc5d603dae50eed745052d929c3c49602d98f6cdfa157fa459" dmcf-pid="ueErPWYCm8" dmcf-ptype="general">제품 색상 역시 각 타깃 라인업에 맞춰 다변화했다. 세련된 분위기의 ‘바이올렛 쉐도우’(폴드8 울트라), 산뜻한 ‘라벤더’(폴드8), 생동감 있는 ‘핑크’(플립8)를 비롯해 범용성 높은 크림과 그라파이트 등을 배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bce99e956ead13cc11c0281630c8d9b3514ed49416b5ac9bf0ddd53a08aa9" dmcf-pid="7dDmQYGh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4364qd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H23UO48B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75654364qd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4bd7af493eaa4ad1e672b7ac80832291b4ff129f46f6e83771983433de86c2" dmcf-pid="zJwsxGHlOf" dmcf-ptype="general"> 이 같은 디자인 혁신은 젊은 층의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중 1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접었을 때의 휴대성과 펼쳤을 때의 대화면 몰입감이 숏폼과 웹툰, 게임 등을 즐기는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div> <p contents-hash="e7c9ea2ca6bab8bd546b4be617da9af99f8847d6f2b70ff14eb9a89ef07f0566" dmcf-pid="qirOMHXSDV" dmcf-ptype="general">‘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은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인 완성도를 정교하게 가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갤럭시 워치의 상징인 ‘쿠션 디자인’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베젤, 바디가 하나로 이어지는 유기적 실루엣을 완성했다. 화면을 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 사이 간격까지 섬세하게 반영했다.</p> <p contents-hash="3876f66f8324fcf85705549b771a9787dd4bd8539e9f492dab3b9e4770b9e323" dmcf-pid="BnmIRXZvI2" dmcf-ptype="general">착용감을 결정짓는 밴드에는 ‘에어 포켓’ 구조를 도입해 통기성을 높이고 무게와 두께를 줄였다. 특히 1억 개 이상의 사용자 손목 데이터와 1만 회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컴퓨테이셔널 디자인(Computational Design)’ 기술을 적용, 밀착도와 안정성을 밀도 있게 검증했다.</p> <p contents-hash="635532e860398ab8b7e8aec1b27999401ae478f25bab1c994d93cd7da93e6d4e" dmcf-pid="bLsCeZ5TE9"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AI 시대가 심화될수록 사람 중심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사용하는 모든 순간에 편안함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 디자인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54135b98da91d16d37ce65fd6cb01e1e99b8d312ed1e67a9bce7a70e72e00f" dmcf-pid="KoOhd51ysK"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신성’ 떴다…T.응우옌, PBA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정상 08-04 다음 [새 폼팩터 표준화 전쟁]①4:3 비율이 대세…삼성·애플·화웨이 주도권 싸움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