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대표 “이언 개리 못 넘어뜨리면 마카체프 위험” 작성일 08-04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리 테이크다운 방어가 경기 좌우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4/0002679066_001_20260804083910888.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틀전에 나서는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왼쪽)와 도전자 이언 마샤두 개리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 대 이언 마샤두 개리의 타이틀이 스탠딩 파이트로 흐른다면 마카체프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전망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이들의 대결은 여러모로 흥미를 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라이벌 구도를 잇는 모국 후배들의 싸움인데다, 둘다 상대가 없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span><br><br>마카체프는 프로 전적 28승 1패로 16연승을 기록 중인 당대 동급 최강이다. 이번 경기에서 도박사들은 마카체프에게 -390의 배당률을 메기고 있다. MMA 전적 17승 1패의 개리는 +280의 배당률을 받은 언더독이다.<br><br>화이트 대표는 온라인 스포츠매체 더 맥라이프와 인터뷰에서 “이언 개리가 보여준 모습을 보면 그는 상대를 좌절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의 테이크다운 방어는 탁월하다”며 “<span style="white-space: normal">만약 그가 그라운드에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이슬람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br><br>개리는 강력한 도전자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전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를 상대로 연달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br><br>마카체프는 이번 경기에서 판정이 아닌 KO로 개리를 3라운드 안에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안정감보다는 화끈함 한 스푼을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역시 스탠딩 파이트가 아닌 그라운드 싸움으로다.<br><br>그는 북미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이번엔 상대를 KO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며 “처음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는 순간부터 KO 기회는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만약 마카체프가 개리를 KO시킨다면 커리어상 첫 KO패를 안기게 된다.<br><br>그가 이처럼 KO 승부를 예고한 건 웰터급 벨트를 차지했던 직전 잭 델라 마달레나 전의 반성에서 비롯됐다. 그는 “(라이트급에 이어) 2개의 벨트를 모두 차지하는 게 목적이어서 그저 승리만을 위해 싸웠다”며 “다시 싸운다면 매라운드마다 마달레나를 KO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로 산업의 운영체제를 바꿨다…디캠프 배치 3기 5개사의 ‘부스트’ 08-04 다음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9월 4일부터 나흘간 개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