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탐지부터 대응까지' 보안 내재화 작성일 08-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DR 전문 기업 인수 통해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 내재화<br>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성장세 맞춰 <br>기업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br>'Secure AI' 전략 첫 M&A…통합 보안 파트너 입지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lS6yWIIJ"> <p contents-hash="95858ac04cb030d5a83a73e3a478b93ef0b123b2001d60b73be2093376be9c0a" dmcf-pid="uISvPWYCO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가 국내 보안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전사적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p> <p contents-hash="5a91ebe95b3cb6263f376a5fb0ef501cb5ba8cb144825de286f1b4af3a68b5d0" dmcf-pid="7CvTQYGhEe" dmcf-ptype="general">LGU+는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Managed Detection & Response) 전문기업인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파고네트웍스의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자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B2B(기업 간 거래) 보안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3e2719061ea3510347607a99b430bac0ab207af9efe03dbfc686900b414034" dmcf-pid="zhTyxGHl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90338584occn.jpg" data-org-width="1280" dmcf-mid="phqBw92u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090338584oc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0d99375c4542ea046e07455d057f1cf7ea4a14c99412cbe1a02bb1e46ec98c" dmcf-pid="qlyWMHXSOM" dmcf-ptype="general"> <strong>‘24시간 위협 대응’ MDR 내재화…선제적 대응 역량 확보</strong> </div> <p contents-hash="d2cd4ce38360a3a60c607b8813bf06c3cf0f34ef33f6c5750a5784bdde53a0d2" dmcf-pid="BSWYRXZvEx"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로 사이버 공격이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 단품 보안 솔루션 구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지면서, 실시간 탐지부터 대응까지 일률 제공하는 ‘운영형 보안(MDR)’이 차세대 보안 트렌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8fb58130e15165146a1c7d44e9c01cbd1e6f51f4358e3de3aeaf5de6d344cfe6" dmcf-pid="bvYGeZ5TIQ" dmcf-ptype="general">MDR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을 사전 탐지하고 전문 인력이 실제 대응까지 전담하는 서비스다. 기존 솔루션 대비 기업의 보안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p> <p contents-hash="51f848bee7285e37740c2f1ff3c27825b2df2854c486f5ed30556c12474e6780" dmcf-pid="KOlS6yWIOP" dmcf-ptype="general">이번에 LGU+가 인수한 파고네트웍스는 국내 MDR 분야의 선두 주자다. 자체 개발한 보안 운영 플랫폼 ‘DeepACT’를 기반으로 금융·제조·IT 등 다양한 산업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7개국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c6fb94f832ecea42ad9e5cc879c1b3628a38f57fdf41064daa7b79af4c89119d" dmcf-pid="9ISvPWYCw6" dmcf-ptype="general">LGU+는 MDR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위협 인텔리전스(TI)와 대응 노하우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위협 대응 체계를 다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ab15514519e212dbbec957dd2b6848801fa515dc64e22cbd7cdedc39d2a86c5" dmcf-pid="2CvTQYGhs8" dmcf-ptype="general"><strong>급증하는 보안 시장…‘Secure AI’ 전략 구체화 첫 단추</strong></p> <p contents-hash="b4ef95b827e3ec30ca3b575e2e8da038c3063b628cd270dee94c1bc9f44dcb23" dmcf-pid="VhTyxGHlI4"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딥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2,606억 달러(약 375조 원)에서 2034년 9,169억 달러(약 1,32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 역시 연평균 14.7% 성장해 14조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f9e8d9b171bc93baf5f36b5063fde517b7c0ee05416dfab2cc275580aa248ac" dmcf-pid="flyWMHXSwf" dmcf-ptype="general">LGU+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서비스 ‘알파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U+SASE’ 등과 MDR을 결합, 구축부터 운영·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솔루션 Provider’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58592e8519ad695b626c7487c80865d77c3c3ec48e1966cd652881570450f07" dmcf-pid="4SWYRXZvw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M&A는 LGU+가 추진 중인 보안 중심 성장 전략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범식 LGU+ 사장은 취임 이후 ‘보안·품질·안전’을 전사 3대 기본기로 강조해 왔으며, 올해 MWC에서도 AI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는 ‘Secure AI’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544e96f503606d6e982fb5c176194a907e8a7d6ecc9aee9a359fabe2d7742f" dmcf-pid="8vYGeZ5TD2" dmcf-ptype="general">권용현 LGU+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인수는 기업 고객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LG유플러스의 보안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투자와 역량 강화를 지속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896eb57dd7c8819705fe97af87a7da84bf0130c24b74d049e3f273a87ee3d1" dmcf-pid="6TGHd51yE9"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타플렉스, 'KBW 2026' 공식 스폰서로 참가 08-04 다음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를 '돌'로 바꿔 저장···해양 탄소 제거 실마리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