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청소년 중독 소송 3건 추가 합의 작성일 08-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판 앞두고 잇단 합의…3000여 건 집단소송은 계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a0UEDgoj"> <p contents-hash="e6e1c5246e249f8f79995b0caed3eeb4e131f9c90313cc1160ffb425ebb6c9e2" dmcf-pid="X5a0UEDgj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틱톡이 청소년 중독성 논란과 관련한 미국 내 소송에서 재판을 앞두고 잇달아 합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d82209cd4dabec8594e37a6ae23875ee50b215697571ab0c020d4029d8115d" dmcf-pid="Z1NpuDwaca"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자사 동영상 서비스가 중독성을 유발하고 미성년자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개인 손해배상 소송 3건에 대해 원고 측과 합의했다. 현재 서면 합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합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e3cd5439b1afaeb92e8808c1a6347eb0e840ec8ea4ec0bad2ce2fc2227fbb1" dmcf-pid="5tjU7wrNkg"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메타플랫폼스, 구글 유튜브, 스냅챗 등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된 대규모 집단 소송의 일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cebeac964a897dcea6930a5245098d00925ccab580cfdc2f2c47ef714a20f" dmcf-pid="1FAuzrmj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틱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ZDNetKorea/20260804093553031oztk.jpg" data-org-width="640" dmcf-mid="GjzDr2V7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ZDNetKorea/20260804093553031oz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틱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685f13a319154c748a6140eb6d7f249ca0c9cf27b1691e8875b09eb649ab2c" dmcf-pid="t3c7qmsAjL" dmcf-ptype="general"><span>미국 전역에서 청소년 이용자와 가족들은 이들 플랫폼이 중독성을 유발해 아동과 청소년의 우울증, 불안, 섭식장애, 자해 등 정신건강 악화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관련 개인 소송만 3000건 이상 진행 </span><span>중이다.</span></p> <p contents-hash="75598abf30c7837bee6659516b8b517788af455c48d1f44c6cafe9dd6c98c45a" dmcf-pid="F0kzBsOccn" dmcf-ptype="general">틱톡은 올해 들어 재판 직전 원고들과 잇달아 합의하고 있다. 앞서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개인 손해배상 소송 2건도 재판 전 합의했다.</p> <p contents-hash="8388124e76b96aff137b592f6da161a80ca6108e5c53b8d36957be51452b71be" dmcf-pid="3pEqbOIkji" dmcf-ptype="general">지난 2월 진행된 첫 번째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메타와 구글이 20세 여성의 정신건강 악화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총 600만 달러(약 85억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원고는 소셜미디어 이용으로 불안과 우울증, 신체이형장애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메타와 구글은 항소할 계획이지만 함께 피소됐던 틱톡과 스냅은 재판 전 원고와 합의했다.</p> <p contents-hash="258691b3f14c59f14c92dae3aba768f74ddb0137073773ea7e8909994484ef94" dmcf-pid="0UDBKICEjJ"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열릴 예정이던 두 번째 재판에서도 틱톡과 스냅챗, 유튜브는 재판 전 원고와 합의했다. 메타는 재판을 준비했지만 원고가 재판 직전 소송을 취하하면서 재판은 열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a90c3e75749f125198c0aae0861b64e0751e0e362ccf832f860f9db17796b52" dmcf-pid="puwb9ChDAd" dmcf-ptype="general">다만 메타와 유튜브, 스냅은 오는 10월 예정된 개인 손해배상 소송 3건에는 예정대로 참여한다. 해당 재판은 향후 수천 건에 달하는 유사 소송의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시범 재판’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7a71b520a52e7fc3d6655035379a8c2990074b31b946768323e604c7f3271dc" dmcf-pid="U7rK2hlwce" dmcf-ptype="general">원고들은 모두 10대 청소년으로, 이니셜만 공개됐다. 이들은 소셜미디어 과다 이용으로 자해와 우울증, 불안, 중독, 섭식장애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f5de64c74f774cbc6189f370c79d06746a54515308fc5b423eb2e1eb861bd1" dmcf-pid="uzm9VlSrgR" dmcf-ptype="general">개인 소송 외에 학교를 원고로 한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 내년 2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애리조나주 투손 통합학군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카운티 학군이 제기한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53da32ef84c4198d139d4321ebe704a7b8376ee63a806d3733ff338da49edbc" dmcf-pid="7qs2fSvmjM" dmcf-ptype="general">학교 측을 대리하는 변호사 마이클 와인코위츠는 “켄터키주 학군 소송은 틱톡과 합의했지만 수년간 증거개시 절차를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통해 틱톡의 행위와 학교에 미친 영향을 배심원과 대중이 직접 확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9d22dce7283a3f2e704670b2f06f96f8f2ec4e83f39bb01d182741319c0b41" dmcf-pid="zBOV4vTsax" dmcf-ptype="general">김민아 기자(j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챗봇이 아니라 ‘도면 감리원’이었다…건설사 30곳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 08-04 다음 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최측근이었지만 퇴임한 로라 레그로 다시 불렀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