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뚫고 ‘K자율주행차’ 중동서 달린다”… 에이투지, UAE에 110억 로이 수출 작성일 08-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65tNjJ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b5c8013c1fcc8cc65bd110c5b9b7adea37ea4ded728da0ddc9e22a590ba7d3" dmcf-pid="7BP1FjAi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이’.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seouleconomy/20260804093354032jbed.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HAkBb0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seouleconomy/20260804093354032jb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이’.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5b16e3303bd484eb390ca6767e3b07dd6f8fecfe73002a43e9d25c36fd3a63" dmcf-pid="zbQt3Acnhh"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42와 11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모빌리티 융합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스페이스42가 UAE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티엑스에이아이(TXAI)’의 차량 전환 및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계약 금액은 2791만 디르함(AED)으로, 110억 원 규모다.</p> <p contents-hash="c22c6ec375130d8730301049fec5811ed3852ca74835733594e859a328112b34" dmcf-pid="qbQt3AcnCC"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을 통해 스페이스42는 그간 중국산 자율주행차로 운영해 온 TXAI 서비스를 에이투지 차량으로 전량 대체한다. 공급 차량은 에이투지가 독자 개발한 운전석 없는 레벨4 로보셔틀 ‘로이(ROii)’ 8대를 비롯해 기아 PV5 기반 자율주행차 5대, 카니발 기반 자율주행차 5대, MAN 버스 기반 자율주행차 1대 등 총 19대이다. 로이는 국내 생산해 완성차 형태로 올 하반기에 현지 이송하고, 이 외 차량은 현지 조달 후 개조한다. 에이투지는 현지 운영에 필요한 관제 시스템과 원격제어 콕핏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급 차량과 스페이스42의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915e6f9e73b5f7e00c57713d3916641e0f76f8b82193ca1117141e6758bcc4" dmcf-pid="BKxF0ckLyI" dmcf-ptype="general">차량은 올 하반기 아부다비의 사디야트섬과 야스섬에 일부 투입돼 로보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현지 도로 환경과 이용 수요를 검증한 뒤 2027년 이후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관광형 셔틀 등으로 서비스 모델을 전환한다. UAE가 스마트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지역 및 운행 규모가 확대돼 대량의 자율주행차 수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p> <p contents-hash="8e6e6d7c3f04d8c2031188883da1a5fbfe4d38ec9af12858316f7bd5d12b0fa6" dmcf-pid="b9M3pkEohO" dmcf-ptype="general">에이투지는 그간 기술 개발부터 실증, UAE 시장 진출, 수출 과정까지 정부로부터 다양한 수출 지원을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무상개방한 K-City에서 UAE 공도주행용 자율주행 로직을 개발했다.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이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초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UAE에 국가핵심기술 수출승인서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해 중동으로 가는 하늘길, 바닷길이 막히면서 당초 예정됐던 수출이 지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8a6926f6a0fe68a98dd5fdf96bbaaaa77c3bccb29cdff7200dc57b37a7fb267" dmcf-pid="K2R0UEDgls" dmcf-ptype="general">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국내 기술개발 및 다양한 실증을 통해 구축한 자율주행 기술이 해외 수출과 현지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과 중국처럼 다양한 환경에서의 실증을 확대해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a13280cc4316ce722986d626eb33851841a82f7e0c1ddc8758d35e95c43d28" dmcf-pid="9VepuDway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때 노트북 그냥 살걸, 30만원 오를 줄은”…7월 D램·낸드 가격 또 ‘역대 최고’ 08-04 다음 애플 '카메라 달린 에어팟' 올해 나오나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