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베르후번-오버림 혼합 룰 3판승부 추진 작성일 08-04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차 복싱, 2차 MMA, 3차 킥복싱 룰<br>2021년 무산된 킥복싱 대결 재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4/0002679145_001_20260804100010890.jpg" alt="" /><em class="img_desc">삼세판 맞대결을 추진중인 리코 베르후번(왼쪽)와 앨리스터 오버림.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킥복싱 글로리 헤비급 챔피언 출신 리코 베르후번(36·네덜란드)이 격투기 레전드 앨리스터 오버림(46·네덜란드)과 각각 복싱, 킥복싱, MMA 3종목으로 총 3번 맞대결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br><br>베르후번은 글로리를 퇴단한 뒤 FA 신분으로 올 5월 복싱 헤비급 통합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과 정식 타이틀전을 치르며 파이팅 업계 주류로 뛰어들었다. 비록 11회 TKO패 했지만 뛰어난 복싱 기술과 체력으로 <span style="white-space: normal">깜짝 업셋을 일으킬 뻔하며 오히려 주가는 뛰어올랐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를 비롯해 격투기 단체와 복싱 프로모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베르후번은 차전 상대로 오버림을 지목했다. 은퇴한다던 우식이 라스트댄스를 내세우며 은퇴를 미룬 사이 그와의 재대결도 고려했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한 결과, 자국 레전드 오버림을 선택했다.</span><br><br>오버림은 킥복싱 K-1과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UFC 등 당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풍미했던 레전드다. 둘은 원래 5년 전 글로리에서 맞대결이 잡혀 있다 오버림이 부상 아웃 되면서 무산된 적이 있다.<br><br>오버림은 2021년 UFC를 떠난 뒤 2022년 글로리에서 바더 하리와 무효경기를 기록한 뒤 현역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최근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오브레임과 베르후번은 독특한 방식의 3부작 대결 시리즈를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오버림의 매니지먼트사인 블랙북 PR은 오버림과 베르후번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첫 경기 복싱, 두번째 경기 MMA, 세번째 경기 킥복싱 룰로 각각 싸우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복싱미디어 복싱닷미디어가 보도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만 현재까지 오버림과 베르후번 모두 경기 성사 여부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는 않았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베르후번은 킥복싱 통산 66승 10패(21KO)의 전적을 보유한 역대 최고의 킥복서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바리스타로 변신한 선수단장!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장, 선수들 위해 '커피차 이벤트' 08-04 다음 나이키 하이브리드 공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레이싱 특화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