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슈퍼 GT, 내년부터는 브리지스톤·던롭으로 달린다…타이어 규정 개편 작성일 08-04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4/0001257652_001_20260804095811173.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 GT가 브리지스톤과 던롭을 오피셜 타이어로 지정하는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사진ㅣ슈퍼 GT</em></span><br>[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GT 레이스 대회인 ‘슈퍼 GT(Super GT)’가 자유 경쟁 체제로 운영되었던 ‘타이어 규정’에 방점을 찍고 새로운 변화에 나선다.<br><br>지난 주말, 슈퍼 GT의 운영사 ‘GTA’는 일본 시즈오카 현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Fuji Speedway, 4.563km)’에서 시즌 4라운드, ‘후지 GT 300km 레이스(Fuji GT 300km Race)’ 현장에서 2027 시즌부터 적용될 타이어 규정을 발표했다.<br><br>새로운 타이어 규정의 핵심은 ‘자유 경쟁 체제’였던 타이어 규정이 클래스 별로 단 하나의 제조사만 채택되는 원메이크 방식의 도입이다. 또한 레이스 운영 부분에서도 타이어 전략과 피트 스톱의 정교함을 요구하게 된다.<br><br>발표에 따르면 2027 시즌부터 최상위 클래스인 GT500 클래스는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GT300 클래스는 던롭(Dunlop)이 각각 독점 공급사로 낙점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 3시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4/0001257652_002_20260804095811206.jpg" alt="" /><em class="img_desc">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 GT 4라운드.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원메이크 체제 도입에 따라 스포츠 규정(SpR) 개정안의 주요 윤곽도 함께 공개되었다. 드라이 타이어는 소프트(레드), 미디엄(옐로우), 하드(화이트) 등 3가지 컴파운드로 구성되어 타이어 선택이라는 전략 요소를 확보한다.<br><br>여기에 GT500 클래스는 대회 당 최대 3종의 컴파운드 사양을 모두 반입,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GT300 클래스는 3종 중 2종을 선택해 반입하는 ‘사전 선택’을 요구해 ‘레이스 변수’가 새롭게 더해질 수 있는 여지를 도모한다.<br><br>또한 ‘타이어의 수량’ 제한도 더해진다. 300km 레이스와 마레이시아 라운드는 드라이 타이어 기준 각각 4세트와 5세트, 3시간 레이스는 6세트로 제한되며, 웨트 타이어는 올해 대비 모든 라운드에서 1세트씩 감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4/0001257652_003_20260804095811241.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규정 변화에 따라 GT500 클래스는 브리지스톤, GT300 클래스는 던롭을 사용하게 된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4/0001257652_004_20260804095811276.jpg" alt="" /><em class="img_desc">새로운 타이어 규정을 발표 중인 슈퍼 GT 반도 마사아키 CEO. 사진ㅣ슈퍼 GT</em></span><br>더불어 레이스 운용 규정을 통해 반입한 모든 드라이 컴파운드를 경기 기간 중 반드시 실전에 사용해야 하는 의무 규정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각 팀은 타이어 사용 및 분배라는 새로운 숙제를 부여받는다.<br><br>반도 마사아키(Masaaki Bandoh) GTA 대표는 타이어 반입 수량을 줄여 비용 절감과 친환경성을 도모하는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사용하지 않은 타이어 세트를 다음 라운드로 이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새로운 규정 발표와 동시에 타이어 개발 절차가 시작되며 오는 7라운드 이후에는 모든 팀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테스트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권 모양 너무 예뻐" 1030 女 열광하더니…삼성 '신기록' 08-04 다음 바리스타로 변신한 선수단장!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장, 선수들 위해 '커피차 이벤트'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