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발진 출력 4배 높인 2세대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 개발 작성일 08-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0.5×0.5㎜ 칩 크기 유지하며 최대 40㎼ 출력 구현…비파괴 검사·의료·센싱 등 산업화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JMsf4q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4aaf3f873a675593f0d0517fabd2e4b91bd5bca4c76cad346f2e759808f75" dmcf-pid="zRiRO48B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진 출력 4배를 실현한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 제2세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38475ieml.jpg" data-org-width="700" dmcf-mid="1DWnSxMV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38475ie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진 출력 4배를 실현한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 제2세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20e1131b8810df26505cf9e30a2fec7e5b496a1ff517ec1751fceb60d3a0f" dmcf-pid="qeneI86brF" dmcf-ptype="general">로옴(ROHM)은 반도체 소자인 공명 터널 다이오드(Resonant Tunneling Diode, RTD)를 사용한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의 제2세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2세대 제품의 샘플과 케이블, 평가 보드를 포함한 테라헤르츠파 디바이스 평가 키트 'RTD-EVK-G2'로서 제공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962f84c887a87bfb08751a9251be07c0e665999e3ccb7853143395e4e36a19ef" dmcf-pid="BdLdC6PKDt" dmcf-ptype="general">테라헤르츠파는 전파와 빛의 중간 주파수 영역에 위치하는 전자파로, 전파와 같은 투과성과 빛과 같은 직진성을 동시에 갖는다. 고분자 재료와 수분 등에 대한 특유의 흡수 특성을 지녀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비파괴 검사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검사 기술, 고정밀 레이더 센싱 등에 활용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방식은 장비가 크고 도입 비용이 높아 연구와 사업화 진입 장벽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9e3665ebcdb18bed062ae8c152e9d6fb58ec2c4f77c93f2b5c2bafd4b67a7c18" dmcf-pid="bvYvBsOcw1" dmcf-ptype="general">로옴은 2000년대 후반부터 도쿄과학대학 및 오사카대학 등 다수의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RTD 기반 테라헤르츠파 발진·검출 디바이스를 개발해 왔다. 2024년에는 제1세대 제품의 샘플 공급을 시작해 기존 방식 대비 대폭적인 소형화와 비용 절감을 실현한 바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2775bc499ec38f5be5dd77691ea6b8515ae3421cba2b6a6e200c2510427e3" dmcf-pid="KTGTbOIk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39755jwty.jpg" data-org-width="700" dmcf-mid="piJ3MHXS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39755jwt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e6bd4f2d6bc8c1daf7a3706943c344a7c1ea12f9e1d1c2ef0b3a092993d789" dmcf-pid="9yHyKICEsZ"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한 제2세대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신호 품질 향상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제1세대와 동일한 0.5×0.5㎜ 칩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내부 구조를 개선해 발진 출력을 기존 대비 약 4배인 최대 40㎼까지 높였다. 이에 따라 대상물을 투과하거나 반사한 뒤의 테라헤르츠파를 보다 쉽게 검출할 수 있어 높은 신호 품질이 필요한 센싱과 이미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b816903113bcc8dbf94f009a84033dcb9ea1f279e6aadbce6e1a7f6a0bca51c" dmcf-pid="2WXW9ChDIX" dmcf-ptype="general">패키지 역시 제1세대 제품과 동일한 4.0×4.3mm 크기의 PLCC를 적용해 업계 최소 수준의 소형화를 유지했다. 제한된 공간에서도 평가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RTD 방식 특유의 낮은 발열과 저전력 특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연구 기관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8c302e622ecaf88064eb8ac31db150875ce6f818a340e1e080a8ecfcbe60e68" dmcf-pid="VYZY2hlwOH" dmcf-ptype="general">도쿄과학대학 종합 연구원 미래산업기술 연구소의 Safumi Suzuki 교수는 “테라헤르츠파는 비파괴 검사나 이미징 · 센싱, 무선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장비와 높은 도입 비용이라는 과제가 있었다”라며 “로옴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RTD 테라헤르츠파 디바이스는 소형·저전력으로 냉각 장치가 필요없고 비용 부담도 낮아 연구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진 출력을 대폭 향상시킨 제2세대 제품을 계기로 보다 높은 신호 품질이 요구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baf75e3c3c78ce5e2c7664ab9d4f664e728a9fefb84302d05cb8c4e40bac2c" dmcf-pid="fG5GVlSrwG" dmcf-ptype="general">Ken Nakahara 로옴 주식회사 연구 개발 센터장은 “'RTD-EVK-G2'의 제공을 통해 테라헤르츠 기술 실용화가 한 단계 더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1세대 제품 출시 이후 고출력 디바이스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이번 제2세대 제품은 동일한 소형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발진 출력을 약 4배 높여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 대학·연구 기관, 행정 기관과 협력해 테라헤르츠파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f3bb3b5010fed708557bc9503a2c6788cfa03f35ea36188d52cc1e427e710b" dmcf-pid="4H1HfSvmsY" dmcf-ptype="general">로옴은 제2세대 제품이 포함된 평가 키트 'RTD-EVK-G2'를 오는 8월부터 세트당 35만엔(세금 제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비파괴 검사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이미징·센싱, 재료 식별, 수분 검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며, 저소비전력이 필요한 용도를 위해 제1세대 제품도 계속 판매한다. 평가 키트 구매를 위해서는 로옴과 사전 NDA(기밀유지계약) 체결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105521ffa997c1a5daff86d75b5dfce7b00570ed0e3af01477b6782004b3a8b4" dmcf-pid="8XtX4vTsEW" dmcf-ptype="general">또한 로옴은 테라헤르츠파 연구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RTD-EVK-G2는 Digilent의 Analog Discovery 3와 같은 계측 장비, PC, 소프트웨어를 함께 사용하면 테라헤르츠파의 발진과 검출을 손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바이스와 평가 보드를 모두 소형화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825755710adfe01ccd0f8346874347c560ed5b5ed034b70cfe7c7c847807bb" dmcf-pid="6ZFZ8TyO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41062cfyf.jpg" data-org-width="700" dmcf-mid="uk1HfSvm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timesi/20260804102941062cf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2e97a9c7be91ed94411a89c3dbe1efcaa72f71f407bec4d79e670eb98318d0" dmcf-pid="P5356yWIDT"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방형 국산 AI 출격…국가대표 4사4색 전략은 08-04 다음 "매년 신입생 40명 채워야"…지방 AX대학원, 학생 확보 부담 커질까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