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B는 부족하고 30일은 길고" 불편한 로밍요금제 작성일 08-0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 3GB 아니면 8·12GB<br>일일 요금제는 1만원대로 비싸 <br>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요금써 <br>이심 업체들 휴가철 틈새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oLunLx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6cbc25feab84901947a8a317892f8bc7a4196c0f5185a5d0ae0e6118505fb" dmcf-pid="Wjgo7LoM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akn/20260804110850169fskv.jpg" data-org-width="745" dmcf-mid="xkjNBaNd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akn/20260804110850169fsk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6435f2dd15d3dd9936e1fa27f8c764d19aa669b02bed80f49cf3d90f77cebb" dmcf-pid="YAagzogRN6" dmcf-ptype="general"> <p>LG유플러스를 이용 중인 박나라 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이동통신사의 로밍요금제를 알아보다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여행 기간이 일주일로 길지 않다 보니 가격이 2만원대인 저렴한 요금제를 쓰고 싶었지만, 이 경우 데이터는 3GB에 불과했다. 3GB 이후에는 바로 12GB 요금제로 넘어가는데 가격이 4만원대로 훌쩍 뛰는 데다 12GB는 여행 기간에 비해서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 </div> <p contents-hash="2255bbbabaf8770000c6d5a8716ba0f2f1154accab9a12180bc9a04bfa521349" dmcf-pid="GcNaqgaeo8" dmcf-ptype="general">울며겨자먹기로 12GB 요금제에 가입한 박씨는 "해외여행을 통상 1~2주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통사가 제공하는 요금제는 30일 지원이 대부분"이라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간을 상세하게 설정해 과하지 않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c2a376ac7a3fe8c1503dc2c9c2302f9fc2ebb637c6e48002e891a069ceaf3b" dmcf-pid="HmDEVkEoj4" dmcf-ptype="general">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현재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의 로밍요금제는 30일 기준 최저 요금이 2만9000원~3만3000원 선이다. 데이터 제공량은 3~4GB 수준이다. 요금제를 높여 데이터 제공량을 늘릴 수 있지만 3사 모두 선택지가 두 배 이상 수준인 8~12GB 밖에 없다. 짧은 기간 해외에 다녀오는 이용자를 위해 각 이통사는 일일 요금제를 내놓고 있지만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하루 이용요금이 1만3000원대에 달해 여행 기간이 길면 무용지물이다.</p> <p contents-hash="c374d2afc0502d411176759933043997f716bd5136d285200445c45a23be87f2" dmcf-pid="XswDfEDgof" dmcf-ptype="general">직장인 김승주씨는 "업무상 출장이 잦은데 회사에서 업무 전화와 문자가 많이 오고 은행, 증권 인증문자를 받아야 해서 로밍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로밍요금제가 나온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d656cb0a5480ecbacba202344f1572f74be145504cd8f2849e5d2baa80880a" dmcf-pid="ZOrw4DwakV" dmcf-ptype="general">이통3사가 제공하는 로밍서비스의 가격이 비싼 데다 요금제 구성이 다양하지 않다 보니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격이 저렴한 이심(eSIM) 이용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심 업체들은 휴가철을 맞아 틈새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 KT엠모바일은 이심 로밍 서비스 '모비(mobi)'의 아시아 4개국 데이터 무제한 상품 제휴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8월 한 달간 데이터 무제한 3일 상품은 2970원, 4일 상품은 3960원으로 모두 1일 기준 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7b7b53a5a3777ab79f31d0a68502ba80718aa7249d066a6c3148e49011107a1" dmcf-pid="5Imr8wrNj2" dmcf-ptype="general">이통사 관계자는 "로밍은 전 세계 해외사업자와 정산 문제가 발생해 요금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면서 "중국 통신사들이 벌크로 사다가 푸는 이심하고는 아무래도 가격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345f204f43305a909a2a004d9e3d7fe21b5b546757c374bd12f57df562733e" dmcf-pid="1Csm6rmjA9"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이통사 관계자는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늘리는 중"이라며 "30일 로밍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한 달에 여러 번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 유리하고, 가족로밍을 통해 데이터를 나눠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a3a6cd741a121b8e4c3e9da0377ed1fd8ff298ad4fd86ba71d6c3e56fc96425" dmcf-pid="thOsPmsANK"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콘, NICE평가정보와 맞손…정보서비스 유통 확대·데이터 신사업 추진 08-04 다음 클라이온, 강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주사업자 됐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