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사전판매 새 역사…Z8 시리즈 144만대 신기록 작성일 08-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폴드8 비중 70%…흥행 주도<br>전작보다 판매량 38.5% 증가<br>日 품절·美 배송 지연 등 해외도 호조<br>인도 72시간 만에 27만대 예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wHsUu5Ik"> <p contents-hash="44417d32a7c5b3cae21235ad26a98759138c945ad572e6922015e972ad23e8ca" dmcf-pid="ZNrXOu71w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국내 스마트폰 사전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예약판매 기록과 배송 지연, 일시 품절이 잇따르면서 오는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4e3c2693112c9a3d8072d53ef7fa209ae37a771c53889eb4399dc3a25e3ce3e" dmcf-pid="5jmZI7ztr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e3de036f1079a0e1f746ba1f79241f8ff27b213eeaf3088a74163aa8b004d" dmcf-pid="1As5CzqF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모델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114540707tbpv.jpg" data-org-width="1280" dmcf-mid="G9DGmpU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114540707tb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모델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9e5eebca8c864de2acc0ad57179739457f1661f6521d9fd18e5125493cc2eb" dmcf-pid="tcO1hqB3sN" dmcf-ptype="general"> 기존 최고 기록은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11일 동안 판매한 138만대였다. 올해 초 갤럭시 S26 시리즈의 135만대, 지난해 폴드7·플립7의 104만대도 넘어섰다. 전작 폴더블보다 40만대, 약 38.5% 더 팔렸다. </div> <p contents-hash="bd217a23acf0423e2a457309765b04f6e784d5c9d3d7c2c5c29f0c54c0c234a2" dmcf-pid="FkItlBb0sa" dmcf-ptype="general">이번 기록을 이끈 주인공은 폴드8이다. 전체 사전판매에서 폴드8이 차지한 비중은 약 70%에 달했다. 화면을 세로로 접는 플립이 폴더블폰 초반 인기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펼쳤을 때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 폴드가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모습이다.</p> <p contents-hash="ed670051ecf1f021af65b56c479c898a0b0a52f078b84d350544f5883f36f75e" dmcf-pid="3ECFSbKpOg" dmcf-ptype="general">폴드8은 접었을 때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쓸 수 있도록 화면 비율을 바꾸고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숏폼과 웹툰, 게임, 전자책처럼 큰 화면에서 보기 좋은 콘텐츠가 늘어난 점도 폴드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68266cd2e8521efc80df4f3b4bb66f8666a75ec00da81d01daf28d0490ede4e" dmcf-pid="0Dh3vK9UDo" dmcf-ptype="general">구매층도 넓어졌다. 삼성닷컴 사전구매 고객 가운데 10~30대가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폴드8 시리즈를 구매한 젊은 여성 고객 수도 전작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남성 중심이던 폴드 수요가 젊은층과 여성 고객으로 퍼지고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ec286b766fc1e5390f29cc6a733628b9a4e2432697861114a910559793915354" dmcf-pid="pwl0T92uOL" dmcf-ptype="general">국내 예약판매 과정에서는 일부 인기 모델의 배송 예정일이 8월 말까지 밀리기도 했다. 사전판매 물량이 초도 공급분을 빠르게 소진한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746e23682802aa744ccd3a9a9fc9f9c1067b30862f515626e9c5e28f0c1ab" dmcf-pid="UFqeKjAi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가운데)이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1호 고객 행사에서 고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114541965rlow.jpg" data-org-width="1280" dmcf-mid="H6ewivTs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Edaily/20260804114541965rl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가운데)이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1호 고객 행사에서 고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91d4536e278d8df5b63495f08d0dbfb5d51c997a617ca0ff18e05d6319d4e2" dmcf-pid="u3Bd9Acnmi" dmcf-ptype="general"> 해외에서도 초기 흥행 신호가 나타났다. 일본 삼성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폴드8 256GB 일부 색상이 예약판매 기간 일시 품절됐다. 미국 삼성닷컴에서도 인기 색상과 용량 조합의 배송 일정이 뒤로 밀렸다. </div> <p contents-hash="f438298bd733fba0326004adf9efdbef68bd4bc919a28b394ffc22e286787fc9" dmcf-pid="70bJ2ckLOJ" dmcf-ptype="general">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이 공개 후 72시간 만에 27만1000대 넘게 예약됐다. 전작이 비슷한 판매량에 도달하는 데 15일이 걸렸던 점을 고려하면 판매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p> <p contents-hash="268d85ec9802b8338c4aa01cee239f83c0234e762895417e6c550d593d6c7a6e" dmcf-pid="zpKiVkEoId" dmcf-ptype="general">인도 예약 물량의 45%는 인도 주요 대도시가 아닌 중견·중소도시에서 나왔다. 고가의 프리미엄 폴더블 수요가 대도시를 벗어나 지역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983a0cf03f875ddac85cfd5fe353b32c7ddf497c351690da7b09196a66b2cc1c" dmcf-pid="qU9nfEDgOe" dmcf-ptype="general">이번 흥행은 폴더블폰이 일부 얼리어답터만 찾는 고가 제품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소비자가 큰 화면과 멀티태스킹에서 폴더블의 매력을 찾기 시작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p> <p contents-hash="01bb2a50492b5b66a7e11d2dc5f6c8b76bf65b8cab41b792d160f30560d13eaa" dmcf-pid="Bu2L4DwaER" dmcf-ptype="general">다만 사전판매 열기가 출시 이후 일반 판매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저장용량을 두 배로 높여주는 혜택과 구독 프로그램이 예약 수요를 끌어올린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별 재고 구성이 다른 만큼 배송 지연을 흥행 지표로 단정하기도 어렵다.</p> <p contents-hash="b238bf0f9dec037477bbfbb9b38aef5f5808e5f73649ea199b4356fc93911e2b" dmcf-pid="b7Vo8wrNO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개국에 갤럭시 Z8 시리즈를 순차 출시한다. 국내 사전판매 신기록에 이어 해외 판매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갤럭시 Z8은 주춤했던 폴더블폰 시장을 다시 활짝 펼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150a177db1008103a7c63b40345062157dca9ba0af96817c76bf33bca1bdac2" dmcf-pid="Kzfg6rmjmx"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英, AI 데이터센터 투자 본격화…韓 전력·냉각 기업에 기회 열리나 08-04 다음 스페이스X도 노리는 ‘우주 부동산’…전파 주파수 확보 경쟁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