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돈 된다!" 문체부 '튼튼머니' 70만 명 참여…80억 조기 소진 작성일 08-0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달 말 참여자 70만 명 육박..2배 급증<br>1인당 평균 운동 시간 2시간↑<br>경기지역화폐 연계로 사용처 8만 곳 확대</strong>[STN뉴스] 정아람 기자┃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튼튼머니' 사업이 대박을 터뜨렸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말 기준 튼튼머니 포인트 적립 참여자가 69만 9,566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1만 7,117명)과 비교해 약 2배로 불어난 수치다. 참여자 1인당 평균 스포츠 활동 시간 역시 전년보다 2시간(19%) 늘어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09_001_20260804124111365.jpg" alt="" /><em class="img_desc">튼튼머니 주요 성과. / 사진=문화체육관광부</em></span></div><br><br>도입 4년 차를 맞은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상품권 등으로 바꿔주는 사업이다. 올해 30분당 적립액을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반토막 냈음에도 참여 열기는 오히려 뜨거워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40억 원)보다 두 배 확대한 올해 예산 80억 원의 포인트 적립이 일찌감치 마감됐다.<br><br>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문체부는 지난 3월 전용 앱을 출시한 데 이어 6월에는 민간 앱과 연동해 계단 오르기, 하이킹 등으로 인증 범위를 넓혔다.<br><br>이달 말부터는 등산 등 야외 스포츠 인증 대상을 추가 확대한다. 지난달 29일부터는 경기지역화폐 연계를 시작해 포인트 사용처도 약 8만 개소로 늘렸다.<br><br>문체부는 일반 적립 마감 이후에도 다양한 특별 적립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br><br>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은 생활체육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지원 규모를 늘려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돕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누구나 '펀 런'…1만 명 규모 '카카오프렌즈 런 2026' 개최 08-04 다음 폭염이 승부 바꾼다…여름 경정, ‘날씨’ 읽으면 적중률도 달라진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