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카 하늘 위로 '붕~'→4초간 하늘 날았다가 구르고 깨졌다…日서 발생한 '끔찍 사고' 작성일 08-0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489_001_202608041440119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자동차 경주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br><br>영국 매체 '더선'은 3일(한국시간) 일본 슈퍼GT 후지 GT 300km 대회에서 경주용 차가 4초 간 공중에 떴다가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br><br>슈퍼GT는 일본에서 2005년 창설한 레이싱 대회다. <br><br>매체에 따르면, 이고르 프라가 레이서가 탄 차량이 대회 5바퀴째를 돌던 도중 4초간 공중에 떴다.<br><br>일본계 브라질 레이서인 프라가의 차량은 직선주로에서 다른 두 대의 차량과 충돌해 스핀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차량이 공중에 떴다. <br><br>다른 차량들은 최대 속도로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프라가가 탄 나카지마 경주용 차량은 지붕 위에 걸쳐 넘어지고 옆으로 굴러가면서 결국 전복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489_002_20260804144012045.jpg" alt="" /></span><br><br>떨어진 후에도 차량이 계속 미끄러지면서 바퀴가 떨어져나갔고 차체 일부도 찢겼다. <br><br>레이스는 즉각 중단됐고, 차들은 스타트라인 부근을 지나쳐갔다. 이미 주로가 젖어 있어 세이프티카 상황이 운영되고 있었다. <br><br>세이프티카는 사고나 나쁜 날씨로 레이스를 안전하게 멈추거나 정리해야 할 때 트랙에 나오는 특별한 차량으로 추월을 막고 속도를 줄여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br><br>레이스 전에 비가 내려 주로가 젖어 있었지만, 비가 그치면서 노면이 나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프라가의 사고로 아예 레이스가 멈췄다. <br><br>프라가는 의식을 잃었지만, 부상 없이 차량에서 빠져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4/0002041489_003_20260804144012114.jpg" alt="" /></span><br><br>처음에 프라가의 차량과 충돌한 아키마사 다카보시, 베르트랑 바게트가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br><br>다행히 프라가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프라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행히 큰 부상이 없으며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br><br>사진=프라가 인스타그램 / 더선 관련자료 이전 “내가 뽑은 선수가 뛴다”…KBOAT 경정 ‘팬 투표’ 인기 선수 이벤트 경주 열린다 08-04 다음 바둑 신민준, GS칼텍스배 우승 트로피 수상…상금 7000만원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