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외지진정보 서비스 확대 등 지진 대응 강화 작성일 08-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WHTGHl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f350db6061fe882809931468930828b171a87f2b232b8fc2ae97a9daf6f12" dmcf-pid="WfYXyHXS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월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붕괴됐다.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ongascience/20260804154138504sndt.jpg" data-org-width="680" dmcf-mid="QOV8948B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ongascience/20260804154138504sn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월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붕괴됐다.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8f3db548e7a132327b03a8b3dab5543968e91f6b8fc21d2ffaa7f967556033" dmcf-pid="Y4GZWXZvnu" dmcf-ptype="general">최근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국내에서도 진동이 기록된 가운데 기상청이 국외지진 분석 영역을 확대하고 고층 건물 흔들림에 대비하는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8aa3a7cf7f3ef2d35b0aff4ba0e24d346e765753cd9a8b88619483bac8e0cd1" dmcf-pid="G8H5YZ5TiU" dmcf-ptype="general"> 기상청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 3가지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4a51d42e39a1d614802c69611a7b6ca737cfdb2ba10632d28cdb437ee3cb2be" dmcf-pid="HKvWlyWIip" dmcf-ptype="general"> 기상청은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 추진과제를 통해 국외지진 정보 전달체계를 강화한다. 한국 인근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 대응 강화를 위해 11월부터 국외지진 분석 영역을 일본 난카이 해곡과 혼슈 서부까지 확대하고 위치분석 정확도를 개선한다.</p> <p contents-hash="5691665076f03fbe80d4c5bc519edc515a7a60477c0d74a5a74d4db3e5a7606f" dmcf-pid="X9TYSWYCJ0" dmcf-ptype="general"> 건물 흔들림에 대비한 장주기 지진동 서비스도 12월까지 개발한다. 장주기 지진동은 주기 2~10초로 길게 흔들리는 지진파로 수백 km 떨어진 곳까지 전파돼 특히 초고층 건물에 진동을 유발한다. 지난해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태국 방콕의 고층 건물이 크게 흔들리고 다리가 끊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9e1a573140e9f0f739487b4ed7bcfa164eb6047ee5e4775c4f24a0823f57ae8" dmcf-pid="Z2yGvYGhR3" dmcf-ptype="general"> 또 학교를 포함한 재난관리기관 방송 체계에 기상청 지진정보 직접 연계를 확대해 신속한 대응을 보충한다.</p> <p contents-hash="01ab37fe3dec569aeac0221dd8c8e9e4f5eb345183c897bc5dc68796ce989c40" dmcf-pid="5VWHTGHlnF" dmcf-ptype="general"> 11월 말부터 상세한 디지털 중기예보를 제공한다. 광역 시도별 오전·오후 단위로 제공하는 기온과 강수 예보 등을 5km 간격, 3~6시간 단위로 세분화한다. 표 형태 제공 방식에서 그림과 디지털 중심 정보로 개편해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ea4cce81b81bd08ff9ee443cd49c28de3aae25fa0ae72cceda5ab1516503c9c" dmcf-pid="1fYXyHXSMt" dmcf-ptype="general"> 지난 겨울철 교통사고와 시설물 붕괴에 대비해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 지역에서 시범 운영했던 대설 재난문자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재난문자 실효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기준을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해양특보구역도 기존 26개에서 30개로 세분화해 어업활동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de72c15e334e20f679ff8e2119e9c07b4bbfd04bff723439678aa8b2988e923" dmcf-pid="t4GZWXZvi1" dmcf-ptype="general"> 기후위기 대응 강화 추진과제에 따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지역별 일사량, 바람 자료를 최대 5일까지 1시간 단위로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맞춤형 예보를 9월부터 제공해 발전량 예측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f3f1d4fe1b3cac4552521f5c4533932f0d311a1844a0ea4f8b6efc84f2a9bcc" dmcf-pid="F8H5YZ5TL5" dmcf-ptype="general"> 2월부터 제공되던 일사량 및 바람 분석정보의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분석기간을 확대했다. 일사량 자원지도는 최근 5년에서 2025년까지 포함한 6년치, 최근 1년 재현바람장은 올해 5월까지 포함한 최근 5년치로 늘어났다.</p> <p contents-hash="d0dab03e8531955d557f707f921a40b4e255c3aeb4528d2d340c533deae3564d" dmcf-pid="36X1G51yLZ" dmcf-ptype="general"> 향후 10년 기후를 예측하는 국가기후예측시스템 원형은 12월까지 개발한다. 11월부터는 해수면 온도 3개월 전망 정식 서비스를 시행해 해양 감시와 예측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c6960baa1a2e356f294171898137d25c52ad9d5859a1f921d3836913f45eac32" dmcf-pid="0PZtH1tWRX" dmcf-ptype="general"> 기상청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7차 평가보고서 주기가 도래하면서 2100년까지 전망하는 전지구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7종을 12월까지 생산한다. </p> <p contents-hash="2992a381000357cf3dd766cccbd7e842de23a71b646a579bb798dd0a7a7c7c17" dmcf-pid="pQ5FXtFYnH" dmcf-ptype="general">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상세 설계를 12월까지 완료하고 태풍·낙뢰·폭염 등 위험기상 감시와 예측에 AI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성공적인 기상·기후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해 주요 기상 선진국과 기상·기후 AI 전략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7b9e380c87f7752707cfefd9c5415a6f5d5952f1e6435fd84c8a2893ef6e1f" dmcf-pid="Ux13ZF3GMG" dmcf-ptype="general">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기상·기후 정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7913333a3c68dbb1e1ce8d4388312a04fd49016a816dc0373dbdacc044f93" dmcf-pid="uMt0530H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하반기 기상청 핵심 추진과제. 기상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ongascience/20260804154139752xkja.jpg" data-org-width="680" dmcf-mid="xW9fbVfz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ongascience/20260804154139752xk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하반기 기상청 핵심 추진과제. 기상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f61a76b38f165c8a1bf5cf5da7c01bd3f0cf923c203620f966623f1c2d3588" dmcf-pid="7RFp10pXLW"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대 치솟은 코스피 변동성...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절벽’ 약발 먹힐까 08-04 다음 “‘폴드8’ 무슨 색상 살까” 40대도 고민…뚜껑 여니 ‘대세’ 있었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