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불안 감지되는 韓 스트리밍 서비스…“충성 기반 수익창출 한계” 작성일 08-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콘텐츠 수급 총력전 벌이나 성과는 애매<br>숲, ‘별풍선’ 매출 줄어 ‘트위치’ 철수 때로<br>치지직, 월드컵 특수에도 플랫폼 매출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2pshlw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eea10804aad246f1dc06c9f2160ca11bafecf60e285701e5221ded3009a6b" dmcf-pid="bRVUOlSr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t/20260804160729443jhdz.png" data-org-width="640" dmcf-mid="qM1vnaNd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dt/20260804160729443jh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3ac2b84a7d0bdd02f66e19ec6aa088e493e412ef815ca5962b561769f3f61" dmcf-pid="KefuISvmlp" dmcf-ptype="general"><br><span>국내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양새다. 이들은 </span><span>이용자들이 들이는 돈과 시간 등 충성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 하지만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잡는 상황에서 이 이런 구조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분위기다.</span></p> <p contents-hash="c22dcdf3594bb8443ae2fb05a93f22790388ada24c956e1201f6255548c9762d" dmcf-pid="9d47CvTsS0" dmcf-ptype="general"><span>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인 숲과 네이버 치지직은 콘텐츠 수급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span><span>실제 성과로 연결시키지는 못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e8c496897366aeeef4261d0623ddd8d74e27cbd61215580e2e897271dcda6d3a" dmcf-pid="2J8zhTyOT3" dmcf-ptype="general">먼저 숲은 지난달 31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약 2099억원, 영업이익은 339억원을 기록한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7%, 42% 감소한 수준이다. 2분기로만 보면 매출액은 11% 하락한 1060억원, 영업이익은 58% 하락한 126억원이다. <span>회사의 </span><span>주요 매출원인 ‘별풍선’ 매출이 하락하는 사이 이를 충당할 성장 모멘텀이 부재했고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도 반영된 여파다.</span></p> <p contents-hash="1e92719a160095be900935eb11932d49c6599f6cd858431d219c71a9ad9d38e1" dmcf-pid="Vi6qlyWIlF" dmcf-ptype="general">실제로 별풍선이 포함된 회사의 2분기 플랫폼 매출은 741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매출 규모 자체는 2024년 1분기(786억원)보다 적은 수준이다. 트위치 철수에 따라 신규 스트리머 및 이용자를 유치했던 시절보다 매출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p> <p contents-hash="9b6324b901ceb71c2f666c3cc4b0f3e82793f3ace446eebadafd515d05a54252" dmcf-pid="f0GIRinQSt" dmcf-ptype="general">플랫폼 매출이 지난해 1분기 최대치를 경신한 이후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콘텐츠 수급에 따른 지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span>회사가 </span><span>이를 광고 매출 확대로 상쇄하겠다며 플레이디까지 인수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진 못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b4ed986137592e22c083b424d9e570de8c94a1706e12c1e1a1d41ffa30361bea" dmcf-pid="4pHCenLxW1" dmcf-ptype="general"><span>네이버 치지직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 지난 6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93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24만명을 기록했으나, 이는 빅 이벤트에 따른 일회성 성과로 볼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f3fbaa6fa47b39af1995b607ac2d5097eecb5cee94d2ea93eb58105d7f6095e0" dmcf-pid="8UXhdLoMC5" dmcf-ptype="general">월드컵 특수를 제거한 5월 MAU는 276만명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11월 MAU 250만명과 비교하면 <span>성장 곡선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에 친화적인 국내 이용자들 유입이 이미 완료됐다는 분석이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3b3f6421092a6e91f85c075add0d87f92fd0801b57777aa19c9562110cb562e7" dmcf-pid="6uZlJogRhZ" dmcf-ptype="general"><span>또한 치지직이 트래픽에 따른 네이버의 광고 매출, 치지직에서의 네이버페이 결제액 규모, 네이버멤버십 가입자 등을 확대하며 네이버 생태계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는데, 플랫폼 자체 매출을 얼마나 일궈냈을지가 관건이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치지직이 지향하는 ‘규모의 경제’의 실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5c79df52bcc5aee6be6c603e5817bde831a34faf0f6e24138f19c4a7007ef524" dmcf-pid="P75SigaeTX" dmcf-ptype="general">숲과 치지직은 국내 게임사 넥슨과 협업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게임 플레이와 시청 경험을 연결해 플랫폼 외부의 이용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Qz1vnaNdvH"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자는 특허’ 깨워 해외로… 지식재산처, 우수기술 50개 수익화 지원 08-04 다음 더 묵직해진 독파모, 4파전에서 3파전으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