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딘 구글 수석과학자, 8년 만에 한국 찾는다… AI 기술 전망 작성일 08-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DD 2026·국가AI연구거점서 강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8MJogR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b8b4819bda1d40cbe428ad315752b466137326dcf21be17ac78033f2b49b79" dmcf-pid="0DtUq92u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552796-pzfp7fF/20260804162538648aevj.jpg" data-org-width="640" dmcf-mid="FgmhTGHl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552796-pzfp7fF/20260804162538648aev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814b493bb190b52322eb7138925c38888de2789cb9e0a06fb98417f85c30e4" dmcf-pid="pwFuB2V7l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구글의 빅데이터·AI 설계자’로 불리는 제프 딘 구글 최고과학책임자가 공개 일정 기준 약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p> <p contents-hash="a0cc1f8e84c9a437db35cc12bca674a6b607aa0d19590a5f35c5cbefbd8d3793" dmcf-pid="Ur37bVfzhq" dmcf-ptype="general">4일 AI 업계에 따르면 딘 최고과학책임자는 오는 11일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데이터마이닝·인공지능(AI) 학술대회 ‘KDD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방한 기간 13일에는 KAIST가 주관하는 국가AI연구거점(NAIRL)에서 별도의 초청강연도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4a99cd30a0bcb8eba8b48f59d677fe866ba314b2be787bb0bd72d4ad2357983" dmcf-pid="um0zKf4qvz" dmcf-ptype="general">딘 최고과학책임자의 마지막 공개 방한 일정은 2018년 6월 서울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AI 위드 구글 2018’이다. 당시 그는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기조연설했다.</p> <p contents-hash="22f889038937019b0ef5c17a2dcf507c91ef8aeef2b3a8a3b0e51c81403db0c9" dmcf-pid="7spq948BT7" dmcf-ptype="general">딘 최고과학책임자는 KDD 2026 기조연설에서 지난 15년간 AI 분야에서 이뤄진 주요 발전과 현재 첨단 AI 모델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을 짚을 예정이다. 새로운 모델 구조와 대규모 분산학습, 구글의 머신러닝 가속기인 텐서처리장치(TPU), 학습·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는 알고리즘 등을 다룬다.</p> <p contents-hash="b11d6ad09b7f9c7c708713ab09760129c5bcba66d7e70659ac88bd1f6e8e8005" dmcf-pid="zOUB286bhu" dmcf-ptype="general">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의 현재 역량과 함께 대규모 연구·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방식도 소개한다. 현재 AI 모델이 할 수 있는 작업과 향후 몇 년간 빠르게 발전할 기술 분야에 대한 전망도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c2f17ccdf2a44c48be4180e878a9ce9621932fc2d4fe87c86ec21318b10069" dmcf-pid="qIubV6PKvU" dmcf-ptype="general">딘 최고과학책임자는 현대 빅데이터·분산컴퓨팅 시대를 연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9년 구글에 합류해 방대한 데이터를 여러 컴퓨터에서 나눠 처리하는 ‘맵리듀스’와 대규모 분산 저장 시스템 ‘빅테이블’, 전 세계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 ‘스패너’를 공동 설계했다. 맵리듀스는 이후 오픈소스 빅데이터 플랫폼 하둡 개발에도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12ddda82ff71cd064f1fbd6bcac6089a3cbda8e30fff848b93f825164b580618" dmcf-pid="BC7KfPQ9Wp" dmcf-ptype="general">오픈소스 머신러닝 플랫폼 ‘텐서플로’의 핵심 설계·개발을 맡았으며 2011년에는 구글 브레인을 공동 설립했다. 현재는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의 AI 연구 방향을 이끌고 있다. 빅데이터 인프라부터 생성형 AI 제미나이까지 구글의 기술 전환을 관통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한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7c2402f6488ff1312ac6f2fa68defede47c4c2f2a7e6c982c3a922f51b0b0a1" dmcf-pid="bhz94Qx2v0" dmcf-ptype="general">구글이 가장 최근 공개한 범용 제미나이 모델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제미나이 3.6 플래시’다. 구글은 이 모델이 3.5 플래시보다 코딩·지식 업무·멀티모달 성능을 높였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기준 출력 토큰 사용량을 17% 줄였다고 설명했다. 프로 계열인 ‘제미나이 3.5 프로’는 현재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험 중이며, 차세대 ‘제미나이 4’의 사전학습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799e813bec6a114f7309c93fad43df25a49a63ab532a5cc3a43746949e563fe" dmcf-pid="Klq28xMVS3"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용자를 대신해 복잡한 온라인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의 제공 지역도 확대했다. 스파크는 이용자 허가를 받아 웹에서 정보를 찾고 예약 절차 등을 수행한다. 크롬과 결합한 자동 웹 탐색 기능은 미국에서 우선 제공된다.</p> <p contents-hash="50d218b05ee2ba0a3acd39b482048d9bbffaf6b883fa1ea50ca421b5439efceb" dmcf-pid="9qoADsOcTF" dmcf-ptype="general">딘 최고과학책임자가 강연에 나서는 국가AI연구거점은 2024년 10월 국내 AI 기초기술 연구와 글로벌 공동연구를 위해 출범했다. KAIST를 주관기관으로 고려대·연세대·포항공대가 참여하며 서울 양재 AI허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8년까지 총 94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외 연구자 초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AI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fd6987721f8f5d7370456efd3551ba8f451a898e962f8d2500381fc1018bdaf9" dmcf-pid="2BgcwOIkSt" dmcf-ptype="general">한편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 AI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구글은 서울 사무실에 ‘AI 캠퍼스’를 조성하고 KAIST·서울대 등 국내 연구기관과 알파이볼브·알파폴드 등 AI 포 사이언스 모델을 활용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런 추격은 처음"…차이나칩 일격에 '삼전닉스' 해법은? 08-04 다음 美는 위성 허가 문턱 낮췄는데…한국은 발사 역량 확보가 과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